음..일단 제대한지 3개월 되는 사회 짬찌임

이게 뭐라고 설명 해야될지 애매한데 시간이 잠깐

멈추거나 아니명 시간이 되돌아가있다.

그러니깐 이게 내 군생활때부터 지금 아니.. 방금전까지

그랬으니깐...

꾸며낸 이야기는 절때 아니라는거 지금 엄창 까면서 한손으로 글을 쓴다.

! 첫 시작
내가 어릴때부터 그랬는지 군생활 하면서 자각한건진 잘모르겠당ㅇㅅㅇ
여튼 내가 상말때 일이다.

상말사건이라고 부름( 나 혼자 제목짓고 난리남ㅋㅋㅋ)
여튼 상말때 내 맞후임 일병하나가 있었다.나와 가장 친한 선후임이자 매일 같이 놀고 대변도 같이 맞대변 싸는 사이임 이놈 별명이 짱구니깐 짱구라고 부름(눈썹이 짱구눈썹이라고 짱구라 부름ㅋㅋ)

이 짱구놈과 근무를 같이 하고 싶어서 내가 행보관한테 진짜 쫄랐다.여튼 안된다고 튕기는게 대다순데 이 행보관이 휴가때 되면 근무짜는걸 계원들 한테 시켰어
나보다 후임인 이놈이 짤때 한번만 짱구랑 근무하게 해달라고 쪼르고 쫄라서 겨우 선적 있엇지.

그것도 초번초로 ㅇㅅㅇ

근무 투입 되자마자 시끌벅적 해댓어
나랑 잘 맞아서 얘기가 끊기지가 않아
그러다가 문뜩 몇시쯤 됫을까 하고 시계보니

10시50분이였어 분명히!
우린 10시부터 11시 반까지 근무투입이거든?
그래서 내가
"짱구야 벌써 50분이다.진짜 니랑 서면 시간 금방가네ㅋㅋㅋ"
하고 또 웃고 떠들고 했는데
이 짱구놈도 10분뒤? 정도 지나고 시계를 보더라?
그래서 내가 "니랑 나랑 근무서니깐 진짜 빠르지?"하고 물었는데 이놈이 " 김상병님 이제 50분입니다?
하고 웃더라고.. 에? 말도안되..
그래 내가 분명50분이였던걸 봤다고...근데 이제 50분?
내가 이때가 처음이라..그냥 잘못봣구나 하고 별 생각없이 그놈이랑 근무 보냄

근데 이게 끋이 아니더라...
한번은 주말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엇다.이때 시간은 기억이 안남 (당연하지!이놈아)
여튼 점심시간전이였어..
한창 티비보고 있는데 짱구가 냉동 먹자고 오라고 하더라?
또 신나서 휴게실에서 돼지 마냥 꾸엑꾸엑 하면서 쳐머금
그리고선 이러다 점심 못먹겠네 하고 시계를 봣지 근데 이게 전자시계라서 숫자로 나오잖아?
이게 초가 안올라가...몇시 몇분 몇초 가 나오잖냐!!근데
초가 이상하리 만큼 안올라가는겨...
3초에서 분명 1초가 지났음에도 안가!
그리곤 2초 정도 지나고나서야 4초가 되더라고ㅡㅡ
그때도 아이 씨 전자시계 잘못 삿다 했엇어..ㅋㅋㅋ

꾸엑꾸엑

이게 내 군생활 하면서 겪은건데 이거말고도 몇번더 있음에도 얘기가 더 길어지니깐 요것만 적어봄

그리고 방금 겪은건데
내가 알바하는곳이 12시에 끝나 근데 한번씩 초과로 일할때가 있는데 그날이 오늘 이였어
그래서 3시에 끝났어
아..추워 씨X 하고 욕 하면서 집으로 걸어가는듕이였엉
집이랑 일하는 곳이 대략 20분 정도 거리야
가는길은 새벽만 되면 빛도 잘없고 차도 많이 안지나댕겨 무섭잖아?
그래서 만날 늦게 마치고 집가는길이면 이어폰 꼽고
제시 의 쎈언니 의 곡을 들으면서 걸어가ㅋㅋㄱ

그러다 엄마 한테 전화가 오내? 왜케 안오냐궁

그래서 그날이다 하니깐 빨리 오라는 전화였지
그러면서 시간을 봣다?3시21분임
아 쓰바 쓰바 젠장 집가서 오버워치 하고 잘랬는데 벌써 3시20분이네 쓰바 하면서 또 갈길 바삐 걸엇지ㅋㅋㅋ
그리고 집에 거의 다왓을쯤에 카톡이 오더라 같이 일하는 친군데 수고 했다는 카톡이야
그래서 나도 수고 해따 하고 보내고 시계를 봄 근데 있잖아...몇신줄 암? 3시 20분이야!!!
이런적 많아서...또냐? 하고 넘겼는데
부쩍 이런 현상이 잦아...뭐냐ㅡㅡ
나만 이래?한두번정돈 잘못봣구나 하고 넘겼지
요새 자주 이러니깐 무섭다ㅋㅋㅋ
형들도 이런적 있냐?
나 초능력있는듯 시간을 지배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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