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손에 가벼운 화상부터 시작했어 그건 내실수라고 치자
근데 슬리퍼신고 상자버리러 가는데 뭐에 걸린것도 아니고 존나 갑자기 옆으로 확 꺾였거든 그래서 발목 심하게삐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가만히 있던 무릎도 쓸렸다
그래서 오늘 학교를안가고 지금 썰풀고있는거임 일어서서 조금 걸을순있는데 학교는 못가겠더라 엄마는 일찍일나가시고 차로 데려다주신다 하더라도 올땐 친구랑 같이온다쳐도 무리니까 안갔어 학교.

중요한건 이다음부터야


가위를 아주 드물게 눌렸는데 지금까지는 신체에 막 어떤것이 손대고 그랬진않았거든 그전에 엄마가 얼음찜질해주고 그러고 자는데 새벽에 꿈을꿨어 근데 내집에서 내가 발목 만지다가 내가 드러누웠거든 꿈에서

근데 안방에있던 엄마가 나타나서 갑자기 뭔말하더니 내 양손목을 죽일듯이 잡는거야 감각이 생생해 손목이 존나게 아팠고 빼려고해도 워낙 강하게 잡아서 안빼지더라

그러다가 풀리는느낌들어서 신음하고 깼는데 손목에 꿈에서 억압당한 느낌 그대로고 꿈이랑 똑같이 손목 바닥에있더라 아까 새벽에는 발목도아프고 그래서 이런일있었던거 별로 신경안썼는데 갑자기 막 신경쓰인다
귀신 붙은거맞냐? 아니면 다른거냐? 이런건 별로 몰라서 공포갤러리와서 써본다 누구한테 얘기할지 모르겠어 여긴 익명이니까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