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지는 좀 됫다. 원래 꿈이란게 존나 두서없고 순서가 이상해서 잇는대로 얘기해줄께. 안경끼고 공부잘할꺼같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여느때와 다름없이 독서실에서 또 그여자와 마주쳣다. 공부를 다마치고 아빠차타고 집을가고있는데 똑같이 생긴 여자애가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날 빤히 쳐다보고있더라. 그래서 나는 어 뭐지 이러고 집주차장으로 들어가고있었다. 난 앞에 보고있었고 아무생각없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사고다 접촉사고다 사고난다. 이러는거야 시발뭐야 이러면서 가는데 갑자기 그여자애가 차에 치임. 근데 차에치이면 쓰러지거나 죽거나 다시 일어나거나인데 치이고 난 직후의 붕떠있는 모습으로 공중에 떠있더라 전혀 미동없이 그래서 난 뭐고 시발 이러면서 나가봐야겠다 하면서 차문을 여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가 차문쪽으로 존나 달려오더라 그리고 여자애가 차문에 박아서 차문은 다시 닫기고 그여자애는 차문에 박아서 다시 사고난 직후의 몸으로 공중에 붕뜬상태로 있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차문을 열라하니까 아빠가 옆에서 하지말자 하지마 이러길래 내가 잇어봐라하면서 차문을 여는척 훼이크를 넣엇지. 그러니까 그여자애가 또 존나 달려오는데 옆에 있던 차트렁크 갑자기 열리더니 존나 긴 팔이 여자애 잡고 여자애잡아서 들어감.존나 싸해서 옆에 보니까 아빠없고 나만 차안에서 덩그러니 있더라.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꿈에서 깻는데 새벽4시 쯤이엿나? 우리집 옆집애가 유괴를 당했다더라 그래서 개소름 존나 돋앗다. 끝임
- dc official App
세줄 요약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