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누구에게나 이 얘길하면 안 믿는 사람반 믿는 사람 반일정도로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 이야기야..


때는 2009년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야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녔던 나는 말은 자율이지만 , 사실 타율적으로 시행 되었던 야자를 끝내고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그 날 따라 너무 귀찮은거야 학원가기가... 그래서 그냥 째버리고 집으로 왔지 야자가 끝나면 대략 10시 ~ 10시 반 쯤 집으로 오게됐는데


교복도 안벗고 바로 컴퓨터키고 네이트온을 키고 친구랑 한참 대화를 나누고있다가 목말라서 내방을 나와서 부엌에 가서 물을 마시러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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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시 우리집 구조인데 내 방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부모님이 계시는 큰방이야 !


무튼 문을 열고나와서 부엌에 갈라하는데 큰방에 TV가 켜져있는거야 당시 좀 살았던 우리집은 TV가 집에 세대가 있엇는데 하나는 거실, 하나는 큰방 , 하나는 동생방에 있엇어


근데 큰방 티비가 켜져있길래 방안을 보니까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신거야 그래서 아 TV보다 잠드셨나보다 하고 티비를 끄고 물마시고 내방으로 다시왔지...


그렇게 한참 게임하고 네톤 하다가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너무 소변이 급해서 다시 밖으로 나가게된거야 그래서 나갔는데...!!!!


부모님 방에 TV가 또 켜져있는거야...;; 분명 내가 두어시간 전쯤에 티비를 껏는데... ;;;그래서 다시 가봣는데 아까랑 동일하게 주무시고계신거야...;;


뭐지...하고 다시 티비를 끄고 돌아섰는데!?!?!?!!?!!? 그순간 티비가 딱 켜지는거야;;;;;;; 놀래서 눈만 돌려서 옆을봣는데 부모님은 여전히 주무시고 계시고;;;;


근데 더 무서운건 티비끄기전에는 투니버스 같은 만화채널이였는데 내가 끄고 돌아섯을때 다시 켜진 채널의 소리는 치지지지직 소리가 나는 채널이였어....


너무 무서워서 뒤도 못보고 앞만보고 내방으로 달려가서 문 잠그고 네이트온으로 친구한테 막 얘기했는데 처음엔 안믿다가 내가 너무 진지하니깐


그래도 한번 나가보라고 계속 부추기는거야 ;;; 너무 소변도 급하고 바깥상황도 궁금해서 진짜 소리안나게 문만 살짝 열어서 봤는데 !!!!!!!!!!!!!!!!!


별다른거 없드라고ㅎㅎ 티비도 꺼져있고... 고요하드라구...그래도 무서웠던 나는 거실 불키고 화장실 불키고 문도안닫고 빨리 일보고 나왔지...


당시 나는 거실에서 이불피고 TV보다 자는걸 좋아해서 그날도 당연히 그렇게하고 자려하는데 너무 무서운거야....그래서 거실불켜놓고 TV도 취침예약까지해놓고 자기로했지...


사진에서 보면 대충구조를 보면 거실 알겟지만 중간에 이불을 펴고 내 왼쪽엔 쇼파 오른쪽엔 TV 이렇게 두고 잠이들었어 ( 머리가 현관쪽)


근데 내가 분명 잠이들락말락할때 TV가 꺼지는걸 듣고 곧바로 잠이들었단 말야? 그러면 거실불은 켜져있고 TV는 꺼져있는 채로 잠이든거지


얼마나 잤을까 ... 내생에 처음으로 가위란걸 눌리게 된거야... 몸도안움직이고 너무 무섭드라고.... 무엇보다 더 무서운건 불이 켜져있고 TV가 꺼져있엇는데


반대로 된거야...거실불이 꺼져버리고 TV가 켜졌어...눈도 안떠지고 오로지 소리만들렸어... 어떻게든 뭐라도 해볼라고 막 내나름대로 발광하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그 순간 눈만 딱 떠졌


고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눈만 막 굴리고있는데 왼쪽 쇼파에 ... 한 5살쯤?? 6살쯤?? 되보이는 여자꼬맹인데 옷은 한복을 입고 있고, 얼굴은 군데군데 상처가 있긴했지만 완전


애기였어 걔가 거기 앉아서 TV를 보고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걔랑 눈마주치기 싫어서 눈을돌릴라하는데 눈이딱마주친거야...... 그러더니 걔가 날보고 걸어와서 내 배위에 올라섰어...


진짜 너무너무 무서운거야.. 그러더니 내 배위에서 막 무당이 추는 칼춤?? 같은걸 막 덩실덩실 뛰면서 추더라고....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날것같았어 정말...


한참을 내 배위에서 뛰더니 갑자기 딱!! 멈추는거야... 날 위에서 아래로 노려보고있다가 ..... 내 얼굴 위로 그 애기 얼굴만 뚝!!!! 하고 떨어진거야....


아직도 그 애기 얼굴이 기억나... 눈은 흰자가 다 빨간색이였고 얼굴에 자잘자잘한 상처가 꽤있었어....


그러니까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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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몸위에서 뛰다가 멈춰서 몸은 그대로있고 얼굴만 뚝!!! 하고 떨어져서 내 눈앞에서 멈춘거지... 진짜 한 10cm 정도 거리? ....심장마비가 걸릴뻔햇는데.... 그때 그 애기가


한 말을 듣고 바로 기절했어... 나보고.....



 " 왜 아까 나 티비보는데 자꾸 끄고 못보게 방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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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계속 부모님 방 TV 껏잖아........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담날 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인나긴 했는데 너무 소름끼쳐서 엄마한테 다말했지...


근데 엄마가 아랑곳도안하드라고... 말같지도않은소리하지 말라고.... 아니라고 ...진짜라고 하는데 안믿는거야.... 그러고 며칠이 지났을까...


나 야자끝나고 왔는데 왠일로 엄마가 안자고 계신거야... 원래 되게 빨리주무시거든... 그래서 엄마 왜아직도 안자고 있어???


하니깐 엄마가 되게 심각한얼굴로 나한테 저번에 본 그 애기 인상착의를 묻는거야... 그래서 다말했지 한복을 입었고 눈이 빨겠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되게 놀라면서 당분간은 집에서 있지말자고.... 해서 엄마 아빠 동생 나 잠시 주변 이모네로 가서 생활했지...나는 아무 영문도몰랐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들었어... 집에 엄마 혼자 계셨는데 거실에서 마늘까면서 TV보시는데 내방 쪽에서 막 뭔소리가 나더래... 그래서 엄마는 내가 컴퓨터를 켜놓고 학교를 갔나 생각하시고


방을 갓는데 그 한복입은 애기가 내방 구석에서 벽보고 앉아있다가 엄마가 오니까 바로 벽속으로 스윽...하고 사라지더라는거야... 그래서 바로 이모네로 피신아닌 피신을 가게된거고


그집도 계약기간이 꽤남앗었는데  바로 집내놓고 이사갔지...



그 이후에 일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글을 쓰도록 할께 ㅠㅠㅠ 부족한 필력이고 꽤 긴글일텐데 읽어줘서 고맙고 나중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