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생신지 모르는데

친구들하고  1년에 1번 산타는날이엿다.

근데 분명히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한번햇던것같더라 그런일이 또일어나는거같더라


근데 무서운건  친구가 아무도 없어지고
내친구랑 둘이만  길을잃은건지

개속 산을 해매고잇엇다.

할수없이 왓던길이다 표시하기위해

음식이랑 물통 다먹은걸  쪼개서   기억하기쉽게
두고 갓는데

어느 학교가 나왓다.

오줌도마렵고  학교에가서 화장실을쓰는데

이런 산중에 학교가잇다는게 좀 이상햇다.

변기에 물을내리고  화장실창문밖에서 기다리고잇을친구를봣더니  어떤 여자랑 서잇더라.

근데 좀이상한게  학교가 페교같고

1층에 화장실쓰고나가니까 벌써
해가지고잇더라.

친구한테 누구랑 서잇엇냐고물으니까

개속 혼자서 잇엇다더라


나는 개속 누가 옆에잇엇다고하니까

모른다더라

그래서  해지면 더 헤메니까  빨리 돌아가자하는데

아까 두엇던 음식이잇는곳이또나왓다.

근데  누가 쳐먹엇다는거다.

그리고 나서 토한흔적도잇엇다.

좃같아서

해도지고  길도 모르겟고


아까학교가잇엇으니

근처에 마을이잇겟지생각하고

일단 무작정 내리막길 아랫길로가기로정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