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학교잇엇던곳가보니까
분명 우리학교산타는코스에는
페교같은 학교가없다는것이다.
그럼 어제 우리들이 길을해맨곳은 어디며
그 여자는 뭐였냐고 물으니까
친구가 그러더라.
우리들이 살아돌아올수잇엇던건
그 여자 덕분이라고
우리가 길을 해매지않으려고 음식을 뿌린덕분에
귀신이 그걸 먹고싶어서 막 따라붙엇는데
우리 몸에 빙의해야 먹을수잇거든
그래서 막 기억이안나게된거라더라
그 여자가 음식을 다 먹고 길을 찾게해주려고
막 무자비하게 우리몸을 다뤄서 산을 내려가긴햇는데
그 과정에서 살점이 배이고 뜯어져나갓다더라
뭔가에걸려서
우리는 우리가 해매엿던 산 어디에 그 살점이떨어져잇겟지하며 다다음날 시간내서 산을 또 타보니까
살점은 하나도안보이더라.
하긴 산에서 살점이나 음식버려놓은걸 찾는게 어디쉬운일이겟냐?
짐승이처먹든지 귀신이처먹든지
결국 하나도 안보이더라
물통은 있긴있어서 진짜 산을 탓다는건 이해햇다.
근데 제일 이해가안가는건 어떻개
백양산에서 어린이공원 가는 길중간에
신모라로 내려갈수잇엇는지
길을 찾을수가없엇다.
이게정말 귀신이곡할일이엿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유머였다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시발글존나몼스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