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아파트들은 1층 대문에서 엘레베이터 가기 전에 건물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깜깜하니 지하가 있고 바로 앞에 현관문 처럼 생긴 회색깔 두꺼운 문 열면 천장높이가 낮아서 약간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고, 좀 걸어가면 정상적인 천장높이에 공간이 쭈욱 나오는데 ㄹㅇ 섬뜩하게 생김; 금방이라도 무언가 튀어나올법한...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문방구에서 1000원 짜리 렌턴 다같이 하나씩 사서 서로 붙잡고 긴장하며 들어갔는데, 내 기억상 나는 좀 지나고 며칠 뒤에 나혼자 들어가본 적이 있던 것같기도 함;; 지금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음. 본인 지금은 공포영화 하나도 못볼정도로 개쫄본데 그 때는 어떻게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