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는 그냥 나만 알고 말하지 말아야겠다 가족전체한테 걱정 주기 싫어서 몰래 넘어가려했었는데 한 2일 있다가 소름돋는 일이 또 발생;; 뭔 시발 소름이 이렇게 계속 돋냐
엄마랑 아빠는 연세가 좀 있으셨고, 거실에 큰tv 안방에 작은 tv가 있었는데 아버지는 큰tv로 보시는 걸 좋아해서 거실 소파에서 자주 주무시곤함. 안방에서는 엄마 혼자 주무시고.
전에 이사전 집에서도 그렇게 자주 주무셨음. 근데 이틀전에 왠일인지 춥다고 말한마디 안하던 아빠가 거실이 너무 춥다고 안방들어가서 자야겠다고 하셨댔음.
그래서 엄마가 보일러 돌려주냐고 했는데 평소 같았음 알았다고 대답했을 아빠가 아니라고 안방 들어가서 자겠다고했음. 그래서 엄마,아빠 두분다 안방에서 주무셨는데.
우리 엄마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 5초만 눈감으면 바로 자버림 대부분 어머니들 다 그렇지 않음? ㄹㅇ;
하튼, 우리 엄만 자는것고 빠르고 그 잠의 깊이 엄청 깊어서 옆에서 문닫는소리 쾅! 내도 계속 주무실 정도임. 그리고 일단 내가 아는 걸로는 부모님은 한번도 잠꼬대를 안하셨음. 진쩌 조용히 주무심.
근데 아빠가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주무시는 날 엄마가 잠꼬대를 하셨다고함.
근데 그 잠꼬대 내용이 좀 이상한게 왜그러세요 왜 절 대려가시려는 거예요 라는 내용이더래. 심지어 울먹거리기 까지 하셨대 이상함을 느낀 아빠가 엄마 어깨를 흔들어서 깨움.
잠에서 깻을때 엄마도 역시 꿈내용을 기억하고 계셨고 그걸 얘기해주셨는데 쌔까맣게 옷치장을 한 사람이 엄마한테 천천히 다가오더래 엄마가 무서워서 뒷걸음질 쳤는데 순식간에 앞에와서는 엄마 손을 잡고 끌고가려했대. 엄마가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울먹거리신거고.
마침 대려갈려 했을때 아빠가 깨워서 망정이지 그거 그대로 냅뒀으면 어떤일이 됐을지 상상도 안감.
그래서 나도 이얘기 듣고 아 뭔가 이상하다.. 해서 엄마한테 점집이나 가보라고함 마침 나도 18살이고 앞으로 주의해야 하거나 그런거 들을 수도 있을지 모르고 이사온 후에 점집같은 곳 한번도 안가서 한번 가보라고 했음.
그리고 바로 다음날 점집에 가셨는데 엄마가 가던 점집 있는데 이 점집이 신기한게 나이드신 할머니가 하시는데 보통 점집이나 나쁜일 있으면 막 돈을 들이라고 몇번씩 말하는데 이 할머니는 일체 그런말 한마디 없음
또 엄마의 아버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며칠있다가 이 점집을 갔었는데 그 할머니가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이 누가 돌아가셨냐고 대뜸 묻고는 엄마가 어떻게 하셨냐고 하니까 점집 문을 열고 들어올때 하얀 소복입은 사람이 엄마 뒤를 따라 들어왔더래.
하튼 그런일이 있은 후로는 유일하게 믿는 점집임. 그래서 가서 뭐 여러모로 대학관련해서나 조심할것들 듣고하는데 엄마가 이사얘기를 꺼내려고 했는데 마침 딱 집얘기를 해주심.
뭐 엄마가 꿈에서 누굴 만났다든가, 내가 그런일 겪은건 얘기안함. 근데 그 할머니가 저번에 이사간 집은 나쁘지 않다고 괜찮다고 잘갔다고 말하셨는디 이번에 이사온 집에서는 진짜 인상을 팍쓰시더니 문이 트여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임.
문이 열리면 오히려 더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문이 트여있다고 그 트여있는 사이로 나쁜게 다들어가고 있다고 혹시 몸이 어디가 아프거나 그렇진 않녜 딱히 몸 아프진 않아서 괜찮다고 했고
집이란게 사람을 지켜줘야하는데 그 집은 전혀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고 터부터 시작해서 온갖 나쁜건 다들은듯; 빨리는 아니더라도 너무 오래 있지는 말고 다른데로 가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그 말 듣고 몇 달있다가 이사감. 그리고 지금 온 곳은 아파트 새입주민으로 산거라서 이사 안가도될듯. 그렇게 나쁜일도 아직까지 없었음.
암튼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웠고 내가 겪은 일 적은거라 무섭지도 않을 수 있고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난 사실 무서움보다는 이런일 겪은게 신기해서 적은게 커.
이런일 있은 후부터는 난 터를 제일 중요하게 여김. 모두 터 잘잡고 살아라 ㅋㅋㅋㅋ
엄마랑 아빠는 연세가 좀 있으셨고, 거실에 큰tv 안방에 작은 tv가 있었는데 아버지는 큰tv로 보시는 걸 좋아해서 거실 소파에서 자주 주무시곤함. 안방에서는 엄마 혼자 주무시고.
전에 이사전 집에서도 그렇게 자주 주무셨음. 근데 이틀전에 왠일인지 춥다고 말한마디 안하던 아빠가 거실이 너무 춥다고 안방들어가서 자야겠다고 하셨댔음.
그래서 엄마가 보일러 돌려주냐고 했는데 평소 같았음 알았다고 대답했을 아빠가 아니라고 안방 들어가서 자겠다고했음. 그래서 엄마,아빠 두분다 안방에서 주무셨는데.
우리 엄마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 5초만 눈감으면 바로 자버림 대부분 어머니들 다 그렇지 않음? ㄹㅇ;
하튼, 우리 엄만 자는것고 빠르고 그 잠의 깊이 엄청 깊어서 옆에서 문닫는소리 쾅! 내도 계속 주무실 정도임. 그리고 일단 내가 아는 걸로는 부모님은 한번도 잠꼬대를 안하셨음. 진쩌 조용히 주무심.
근데 아빠가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주무시는 날 엄마가 잠꼬대를 하셨다고함.
근데 그 잠꼬대 내용이 좀 이상한게 왜그러세요 왜 절 대려가시려는 거예요 라는 내용이더래. 심지어 울먹거리기 까지 하셨대 이상함을 느낀 아빠가 엄마 어깨를 흔들어서 깨움.
잠에서 깻을때 엄마도 역시 꿈내용을 기억하고 계셨고 그걸 얘기해주셨는데 쌔까맣게 옷치장을 한 사람이 엄마한테 천천히 다가오더래 엄마가 무서워서 뒷걸음질 쳤는데 순식간에 앞에와서는 엄마 손을 잡고 끌고가려했대. 엄마가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울먹거리신거고.
마침 대려갈려 했을때 아빠가 깨워서 망정이지 그거 그대로 냅뒀으면 어떤일이 됐을지 상상도 안감.
그래서 나도 이얘기 듣고 아 뭔가 이상하다.. 해서 엄마한테 점집이나 가보라고함 마침 나도 18살이고 앞으로 주의해야 하거나 그런거 들을 수도 있을지 모르고 이사온 후에 점집같은 곳 한번도 안가서 한번 가보라고 했음.
그리고 바로 다음날 점집에 가셨는데 엄마가 가던 점집 있는데 이 점집이 신기한게 나이드신 할머니가 하시는데 보통 점집이나 나쁜일 있으면 막 돈을 들이라고 몇번씩 말하는데 이 할머니는 일체 그런말 한마디 없음
또 엄마의 아버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며칠있다가 이 점집을 갔었는데 그 할머니가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이 누가 돌아가셨냐고 대뜸 묻고는 엄마가 어떻게 하셨냐고 하니까 점집 문을 열고 들어올때 하얀 소복입은 사람이 엄마 뒤를 따라 들어왔더래.
하튼 그런일이 있은 후로는 유일하게 믿는 점집임. 그래서 가서 뭐 여러모로 대학관련해서나 조심할것들 듣고하는데 엄마가 이사얘기를 꺼내려고 했는데 마침 딱 집얘기를 해주심.
뭐 엄마가 꿈에서 누굴 만났다든가, 내가 그런일 겪은건 얘기안함. 근데 그 할머니가 저번에 이사간 집은 나쁘지 않다고 괜찮다고 잘갔다고 말하셨는디 이번에 이사온 집에서는 진짜 인상을 팍쓰시더니 문이 트여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임.
문이 열리면 오히려 더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문이 트여있다고 그 트여있는 사이로 나쁜게 다들어가고 있다고 혹시 몸이 어디가 아프거나 그렇진 않녜 딱히 몸 아프진 않아서 괜찮다고 했고
집이란게 사람을 지켜줘야하는데 그 집은 전혀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고 터부터 시작해서 온갖 나쁜건 다들은듯; 빨리는 아니더라도 너무 오래 있지는 말고 다른데로 가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그 말 듣고 몇 달있다가 이사감. 그리고 지금 온 곳은 아파트 새입주민으로 산거라서 이사 안가도될듯. 그렇게 나쁜일도 아직까지 없었음.
암튼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웠고 내가 겪은 일 적은거라 무섭지도 않을 수 있고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난 사실 무서움보다는 이런일 겪은게 신기해서 적은게 커.
이런일 있은 후부터는 난 터를 제일 중요하게 여김. 모두 터 잘잡고 살아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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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소름돋앗당
크으
무서우면서 잼나네 ㅠㅠ - dc App
2편이제일무섭네 - dc App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