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했던 친군데 고등학교랑 대학 다니면서 연락 끊긴지는 오래됐고


궁금해서 페이스북 찾아봤더니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나간것같아.


페이스북 친구가 17명인데 거의 다 자기가 타인인척 만들어서 하는듯... 


연결된 계정들도 다 이상함. 들어가보면 이상한 말도안되는 포스팅 올려놓고 내용은 랜덤이고 


댓글들을 혼자서 60개를 달아놓는데 보고있으면 공포임. 혼잣말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단어조합을 써놓고.  


정신분열증이 확실한듯하고. 친구와의 기억과 겹쳐져서 보고있으면 무섭고 이렇게 정신나간걸 보는게. 


나도 정신 이상해지는것같아 몇달전 들어가보고 나왔는데 지금도 그러네.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미쳐버린 친구를 보는게 공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