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자기 작품이었다는 행동한다.
(물론 모든 번역유저가 그런 건 아니죠 ^^)


옳은 말해도 듣기 싫은 소리면 차단먹이고 심지어 창작물도 아닌 주제에 번역해서 책팔아먹고 돈 번다.

사실 번역물로 돈받아먹는 건 나쁘게 생각안함. 내가 싫은 건 블로그에 갖혀서 지가 좋은 글만 보고싶어하는 병신들의 태도다.

마치 자기가 쓴 글이고 이건 내작품이라는 듯이 얘기하고 애착 쩌는게 눈에 훤하게 보기 싫어도 보여서 기분나쁘다. 작품이 대단한 것이지 사실 번역기돌리는게 귀찮을 뿐이잖아?
ㅅㄹ직히 그런 번역물에 저작권을 주는 것도 어이가 없는 것인데. 글 맘대로 퍼갔다고 욕을 한다. 퍼간 건 잘못맞는데 고작 잡담 번역물로 그렇게 유명해지고 싶은 건지? 시덥잖은 글에 공지까지 써넣고 이건 일러스트허락없이 가져와서 자기 네임이랑 블로그주소 포토샵으로 박아넣고 퍼가지말고 퍼갈거면 허락맡고 퍼가라는 것과 같은 이치. 여기서 난 허락맡고 번역하는 것이니 괜찮다고 할 저능아는 없겠지? 내가 그런 개념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당연.
고작 그런 걸로 소유심느끼고 싶어하는지 머리가 좀 이상해진게 아닌지..

이건 골수팬층이 형성된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인데 골수팬층과 컨텐츠담당자와 소프트하게 즐기러 오는 이들간에 양극화현상이 심해지고 종국엔 까페 자체가 날아가버리는 일도 존나 많다. 진짜 존나 많다.

이런 일도 결국 문제는 당연히 여기에선 번역자에 있으며. 번역자에 대입하면 결국 변역자의 지 좆대로 하는 횡포로인한 부당함에 못견디기 때문.

번역물 주제에 항상 자기 이름을 넣고 네임드화당하고 싶은 게 보인다. 나는 이런 거 많이 잘 번역하니까 유명해지고 싶다고 돌려 말하는 거랑 다름없다.


그래도 헤비 2ch번역유저들중 50%정도가 공주님 행세할 뿐인게 다행. 좀 그런 티만 안내면 괜찮은데. 나머지 번역유저들은 번역만해서 올리고 아무말 안하지. 솔직히 내가 쓴 글도 아닌데 그냥 퍼가도 아무 말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호감사고 미덕면에서도 좋은 거임. 알았으면 번역해도 같잖은 소유권부심도 적당히 부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