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공포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갤에 들른 건데 썰들 보다가 납치당할 뻔한 댕청했던 초등 4학년 때가 생각나서 이야기 해봄
학교에서 우리집까지 오는 길은 수갈래였지만
내가 애용했던 길은 어린이집이 딸려있는 공원쪽과 왼쪽은 그 공원이 내려다보이고 오른쪽이 주택가인 골목이 있었음
그 날은 운치있게 애들노는거나 보면서 가야지ㅎㅎ하고 골목쪽으로 들어감
갑자기 주택가쪽 빌라에서 2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오더니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너가 도와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멘트를 치며 나를 빌라쪽으로 유인함
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인지 아닌 일인지 모르니까 일단 상황을 보고 판단하려고 빌라 입구 안쪽 계단까지 따라감
따라갔더니 우리 집이 위쪽에 있는데 내가 놓고온 물건이 있으니 같이 가서 가져오자고 말함
그 말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싫다 말하니 그럼 100원 줄테니가자,내가 좋은 거 줄께 라며 이상한 회유를 하는 거임;;
겁나 이상해서 계속 거절했더니 두꺼비 같은 손으로 내 입을 막고 협박을 시작함
협박해도 내가 움직일 생각이 없자 뭔 생각이 들은 건지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아저씨가 금방 돌아올테니 여기 꼼짝말고 기다려라 움직이면 안된다 이러면서 나감
존나 어이없어서 발자국소리 안들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온 갖 욕하면서 집에 감
아직도 그 아저씨가 왜 그랬는지 이하가 안감...
필력ㅎㅌㅊ라 읽기힘들었을 텐데 그냥 평소에 책을 안읽었나보다하고 이해해줘ㅇ...
학교에서 우리집까지 오는 길은 수갈래였지만
내가 애용했던 길은 어린이집이 딸려있는 공원쪽과 왼쪽은 그 공원이 내려다보이고 오른쪽이 주택가인 골목이 있었음
그 날은 운치있게 애들노는거나 보면서 가야지ㅎㅎ하고 골목쪽으로 들어감
갑자기 주택가쪽 빌라에서 2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오더니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너가 도와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멘트를 치며 나를 빌라쪽으로 유인함
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인지 아닌 일인지 모르니까 일단 상황을 보고 판단하려고 빌라 입구 안쪽 계단까지 따라감
따라갔더니 우리 집이 위쪽에 있는데 내가 놓고온 물건이 있으니 같이 가서 가져오자고 말함
그 말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싫다 말하니 그럼 100원 줄테니가자,내가 좋은 거 줄께 라며 이상한 회유를 하는 거임;;
겁나 이상해서 계속 거절했더니 두꺼비 같은 손으로 내 입을 막고 협박을 시작함
협박해도 내가 움직일 생각이 없자 뭔 생각이 들은 건지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아저씨가 금방 돌아올테니 여기 꼼짝말고 기다려라 움직이면 안된다 이러면서 나감
존나 어이없어서 발자국소리 안들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온 갖 욕하면서 집에 감
아직도 그 아저씨가 왜 그랬는지 이하가 안감...
필력ㅎㅌㅊ라 읽기힘들었을 텐데 그냥 평소에 책을 안읽었나보다하고 이해해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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