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꿈을 잘 안꿔
만성 스트레스에 우울증에 내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망가져있거든ㅇㅇ

근데 인성만큼은 누구보다 좋은거같아
모든사람들한테 최대한 예를 갖추고
착하게 행동하거든 ㅇㅇ

쨋든 오늘도 새벽에 잠들었는데
악몽을 꿧어

뭔 내용이냐면

옆집 아저씨가 (40대 추정)
나에게 공격성을 보였고,
난 정당방위를 명목으로 칼로 죽여버렸어

그리고 나선 시체를 내방으로 유기했고
나중에 부모님 오셔서 들켰는데

어머니는 아무말 없으시고
아버지는 다른집에 바꿔치기? 버리고온다 하셨음
옆집에선 아이들이랑 엄마가 아빠 찾는다고
울고불고 난리났어

(근데 신기한게 시체 썩은냄세 까진아니더라도
피비린내 나더라 ㄹㅇ)

그리고 제발 꿈이길- 하면서
잠에서깼는데 눈물은 흐르고있고
현실인지 꿈인지 인지를 못해서
깨서도 제발 꿈이길- 하면서
두리번거리는데, 내가 시체를 내방바닥 구석쪽에 유기했거든?

소름돋은게 내가 딱 유기한곳에서 일어났음ㅇㅇ



어느샌가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고

안심하고있더라



이게 뭐가 무섭냐 하겠지만
꿈으로 살인+시체유기 를 간접적으로 체험한거라

이 끈적끈적한? 공포는 ㄹㅇ 두번다시 겪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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