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쯤 주말에 엄마랑 같이 큰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음
근데 자다가 애기 우는소리에 잠을 깨보니 옆으로 어떤 애기가 타타타ㅌㅌㅌ타ㅏㅏㅏ하고 지나가는거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애기의 머리카락을 콱 잡아버렸음
근데 잡고보니 애기가아니라 애기모양의 인형인거임 씨발
이런거 있잖슴 뭐 미미 짱짱이 이런거
암튼 그 인형의 머리칼을 잡자마자 이 인형이 존나 울어대는거...
그래서 개쫄아서 놓아줄라고 했는데 딱! 그타이밍에 가위눌림 떠버림...
하...ㅅㅂ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다가 어째어째 손가락에 힘줘서 가위가 탁 풀림과 동시에 잠에서 깸..
그러고 나니까 존나 무서워서 일단 엄마를 깨움
근데 엄마도 악몽꾼 사람처럼 소리지르면서 획~! 하고 깨어나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악몽꾸셨냐고 물어보니까
어떤 여자귀신이 엄마 위에 올라타서 목을 조르면서 했던말이...
우리 애기 놔줘 이 썅년아!!
였음...
100%실화구요 이거 제가 거의 최초로 겪은건가요 아님 가위눌림의 연속? 뭐 이런게 있나요??
개구라 티나 이 쌍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