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게 아니라도 설명할 수 없는 능력은 있다고 믿음.
나는 가끔 뜬금없는 특이한 느낌이 올때가 있어. 의식하고 하는게 아니라현 상황하고 전혀 맥락없는 생각들이 듬.
예를들어 난 축구를 즐겨보지 않는데도 갑자기 길을가다가 어? 어디가 이기네? 라는 생각이듬. 축구를 생각하고 있던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러면 맞을 확률이 상당히 높음. 축구야 확률 반반이니 하고 생각하겠지만 1/3 1/4이라도 높음. 거의 70~80%확률로 맞춤
대신 의식하고는 못하고 자주 일어나지도 않음. 뭐 로또 번호가 뭘까 이런건 안됌.... 뭘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니 시도해본적도 없지만.
일례로 이번주말에 오후까지 늘어지게 자다가 막판에 꿈에서 0514 라는 네모표지판에 있는 숫자를 보면서 깻거든. 그때 내가 일어나서 짐작가는데가 있어서 좀무서워져서 혼잣말로 \'제발 5시 14분은 아니어라..\'라고 일부러 말하면서 폰을 켰음 (폰꺼져있었음)
폰화면에 뜬시간이 오후 05:14
원룸살아서 방에 시계도 없고 말했듯이 내폰은 꺼져있었음.
머어디다 쓸수 있는 능력은 아니지만 뭐라 설명하기 힘든 그런건 있는듯
난 귀신 존나많이봐서 초능력있는듯
ㄹㅇ 나도 초능력 믿는 이유가 분명 비온다는 예보도 전혀 없었고 비 올 하늘도 아니였는데 갑자기 '아 곧 비올거 같다' 이 생각이 나도 모르게 스치면서 정말 얼마 안지나서 비오더라 ㄷㄷㄷ
뭔가를 경험하고 나서 뇌가 기억을 조작해 뭔가를 경험하기 전에 뭔가를 경험할거 같다고 생각하게 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