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0대 대학생인데 맨날 이야기만 보다가
내가 겪은거 직접 쓰려고해
나는 겪은일이지만 너희는 아니니깐 궂이 믿어달라고는 안할게
우리집 아파트는 산아래부분에 위치하는데 언덕들위에 아파트 세워둔곳같은 곳이야
그래서 초중학교때는 산에가서 자주 놀았지
근데 산잍에 절이 있어
산에서 집까지오는길에 절이 있고 그절에는 장승이랑 무덤이 좀있어
그래서 저녁에 집에오는길에 귀신을 봤다라고하는데 난 귀신을 거기선 본적이 없어서 믿지는않아
근데 그 귀신보다는 우리집 내방 터가 이상해야하다나?
당시 내가 살던 집이 언덕 윗부분의 아파트였어
언덕위로쭉가면 산이 나와
이사간지 얼마 안되서 가위를 눌리더라
처음엔 별거없었어
내가 잘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옆으로 누워서 자주자는데
어느날 갑자기 세벽에 눈이 확떠지는거야
몰론 이불때메 앞은 안보였지
근데 느낌이 이상해
뒤에서 물리적인 느낌은 없는데
직감적으로 누가있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느낌이 드는 순간 몸이 딱굳어서 안움직이더라고
뭔가 분명히있어서 보고싶은데 무섭기도하고 몸도 안움직여서 못봤지
앗...아...이러다가 그냥 눈감고 다시자게되
아침에 눈뜨니깐 아무 변화는 없더라
그런데 문제는 다음 날 이었어
다음날 문제없이 보내고 난 씻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어
근데 이게왠걸 다시 눈이 번뜩 떠지는거야
그때는 아마 더워서 이불을 안덥고 잣나봐
눈이 번뜩 떠지는데 내책상과 의자가 보이더라
근데 몸이 안움직여서 답답해서
눈을 질끈감고 힘을 빡주는데 안풀리는거야
그러다 눈이 다시 떠졌는데
책상에 아무도없었어
그러다 눈을돌려서 문쪽을 보는데
난생처음보는 할아버지가 서있었어
그 할아버지는 얼굴이 동그란형태인데 주름이 많았어
근데 웃고 계셨는데
이빨이
사람이빨이 아니라 삐뚤삐뚤한 괴물들이빨? 그런이빨인거야
진짜 온몸에 소름이 쭉돌았는데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그저 나만 쳐다보고있었어
그러다가 내팔을 보게됬는데
아기들이 엄청 많은 신생아? 들이 내팔을 기어올라오고있었어
눈코입 다있는데 눈안에 아무것도없어
너무무서워서 눈을질끔 감고 힘을 어떻게든 주려고 안간힘을 썻지
그러다가 가위가풀려서 눈을떴는데 눈앞에 아무것도없는거야
그래서 안도하면서 다시 잤지
다음날에 엄마한테 얘기하니깐
어차피 내 대학 수험때메 점집 한번가려했는데
가서 그것도 물어본다고 해서 알겠다하고 난학교갔지
학교갔다와서 보니 현관쪽에 문 위에 이상한 부적같은게 붙어있더라
저거뭐냐니깐 무슨 수호 부적같은거래 집에길운들게해주고 악귀는 떨쳐낸다고
아마 나때메 붙인듯 해
내 수험결과는 물어보니깐 본인한테 얘기하면 안되다길래
그런가보다했지
근데
부적을 붙였는데
아니 그날세벽도 눈이 확떠지는거야 몸은 안움직이고 의자가보였는데 아무도없었어
다시눈감았다가 뜨니깐 그할아버지가 이번엔 의자앞에 서있는거야
나랑되게 가까웠어
또웃더라고
팔에는 또 스멀스멀 뭐가올라오는 느낌이나서 눈질끔감고 있어지
그러다가 몸이 조금씩움직여 지길래 눈뜨니깐 또 아무도없어
너무무서워서 안방에서 이불펴고 잤지
엄마한테 다음날 얘기하니깐
잠자리가 안좋아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보니 잘때 내머리 방향이 절을 향해있더라고
그래서 침대 책상 옷장위치를 아예 바꿔버렸지
그리고 그날밤은 아무문제 없었어
이게 2년전인데
그이후에 우리집은 언덕 아래쪽으로 이사갔어
사실상 걍 옆동인데 집은 더넓더라
침대위치고려하고 놨더니 그이후로 가위를 안눌리는데
이런 ㅁㅊ 어제 시험보고와서 존나피곤해서 걍누워잤는데
내방 불꺼진체로 문은 아주조금 빛만 조금 세어나올정도로
열려있었어 이게왠걸
난 20대 대학생인데 맨날 이야기만 보다가
내가 겪은거 직접 쓰려고해
나는 겪은일이지만 너희는 아니니깐 궂이 믿어달라고는 안할게
우리집 아파트는 산아래부분에 위치하는데 언덕들위에 아파트 세워둔곳같은 곳이야
그래서 초중학교때는 산에가서 자주 놀았지
근데 산잍에 절이 있어
산에서 집까지오는길에 절이 있고 그절에는 장승이랑 무덤이 좀있어
그래서 저녁에 집에오는길에 귀신을 봤다라고하는데 난 귀신을 거기선 본적이 없어서 믿지는않아
근데 그 귀신보다는 우리집 내방 터가 이상해야하다나?
당시 내가 살던 집이 언덕 윗부분의 아파트였어
언덕위로쭉가면 산이 나와
이사간지 얼마 안되서 가위를 눌리더라
처음엔 별거없었어
내가 잘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옆으로 누워서 자주자는데
어느날 갑자기 세벽에 눈이 확떠지는거야
몰론 이불때메 앞은 안보였지
근데 느낌이 이상해
뒤에서 물리적인 느낌은 없는데
직감적으로 누가있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느낌이 드는 순간 몸이 딱굳어서 안움직이더라고
뭔가 분명히있어서 보고싶은데 무섭기도하고 몸도 안움직여서 못봤지
앗...아...이러다가 그냥 눈감고 다시자게되
아침에 눈뜨니깐 아무 변화는 없더라
그런데 문제는 다음 날 이었어
다음날 문제없이 보내고 난 씻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어
근데 이게왠걸 다시 눈이 번뜩 떠지는거야
그때는 아마 더워서 이불을 안덥고 잣나봐
눈이 번뜩 떠지는데 내책상과 의자가 보이더라
근데 몸이 안움직여서 답답해서
눈을 질끈감고 힘을 빡주는데 안풀리는거야
그러다 눈이 다시 떠졌는데
책상에 아무도없었어
그러다 눈을돌려서 문쪽을 보는데
난생처음보는 할아버지가 서있었어
그 할아버지는 얼굴이 동그란형태인데 주름이 많았어
근데 웃고 계셨는데
이빨이
사람이빨이 아니라 삐뚤삐뚤한 괴물들이빨? 그런이빨인거야
진짜 온몸에 소름이 쭉돌았는데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그저 나만 쳐다보고있었어
그러다가 내팔을 보게됬는데
아기들이 엄청 많은 신생아? 들이 내팔을 기어올라오고있었어
눈코입 다있는데 눈안에 아무것도없어
너무무서워서 눈을질끔 감고 힘을 어떻게든 주려고 안간힘을 썻지
그러다가 가위가풀려서 눈을떴는데 눈앞에 아무것도없는거야
그래서 안도하면서 다시 잤지
다음날에 엄마한테 얘기하니깐
어차피 내 대학 수험때메 점집 한번가려했는데
가서 그것도 물어본다고 해서 알겠다하고 난학교갔지
학교갔다와서 보니 현관쪽에 문 위에 이상한 부적같은게 붙어있더라
저거뭐냐니깐 무슨 수호 부적같은거래 집에길운들게해주고 악귀는 떨쳐낸다고
아마 나때메 붙인듯 해
내 수험결과는 물어보니깐 본인한테 얘기하면 안되다길래
그런가보다했지
근데
부적을 붙였는데
아니 그날세벽도 눈이 확떠지는거야 몸은 안움직이고 의자가보였는데 아무도없었어
다시눈감았다가 뜨니깐 그할아버지가 이번엔 의자앞에 서있는거야
나랑되게 가까웠어
또웃더라고
팔에는 또 스멀스멀 뭐가올라오는 느낌이나서 눈질끔감고 있어지
그러다가 몸이 조금씩움직여 지길래 눈뜨니깐 또 아무도없어
너무무서워서 안방에서 이불펴고 잤지
엄마한테 다음날 얘기하니깐
잠자리가 안좋아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보니 잘때 내머리 방향이 절을 향해있더라고
그래서 침대 책상 옷장위치를 아예 바꿔버렸지
그리고 그날밤은 아무문제 없었어
이게 2년전인데
그이후에 우리집은 언덕 아래쪽으로 이사갔어
사실상 걍 옆동인데 집은 더넓더라
침대위치고려하고 놨더니 그이후로 가위를 안눌리는데
이런 ㅁㅊ 어제 시험보고와서 존나피곤해서 걍누워잤는데
내방 불꺼진체로 문은 아주조금 빛만 조금 세어나올정도로
열려있었어 이게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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