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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대학생활 1학년일때 3인 기숙사에서 묵었는데
그중에 1분이 가끔 혼잣말도 하고 멍때리고 한다더라
그런데 딱히 이상이거나 덜 떨어지거나 그런사람은 아니였데

첨엔 그런갑다 했었는데 나중에 학교 선배들한테 들으니까
영적으로 깨어있다는 그런 소문이 있다더라
그때까진 그형도 안믿고 그냥 넘겼는데 그 사건이 벌어짐

때는 1학기 기말고사라 셤공부중인데 기숙사에 책상이 2개라 그 형하고 내가 아는형이 책상에서 공부중이고 한분은 침대에 누어서 하고 있었음
새벽 3시쯤 됬나 갑자기 책상에 그형이 '정민아 누어있는 재한테 가서 재좀 깨워줘라'라고 조용히 말하더래

그래서 침대보니 공부하던 그형이 자고있더라 그래서 가서 깨워줬더니 갑자기 숨을 팍 내쉬는거
그러더니 자기 가위 눌리고 있었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형은 저 가위 눌른거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물어보니

긴머리 처녀가 등위에 앉아서 목조르는걸 봤다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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