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라이브로 생긴 일인데
가뉘 하나도 까진 아니고 약간 안무서워하긴해 내가 ㅋ
식은땀 닦고 나와서 내 방 침대로 오는데
뒤에서 발소리가 하나 더들리는거 같았노ㅜㅋㅋㅋ
근데 이거 철벅하는 발소리 같은거라
당연히 아파트 마루바닥에서 그딴 소리가 날리가
없는데 존나 신경쓰여서 괜히 무서워서 공이갤로
신 ㅋㅋㅋㅋㅋ
이건 욕조 물 빠지는 소리랑은 확실히 다른데
잘못들었던건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굉장히 예민해져있어서 빡치메

난 목욕할때
샤워기 물이 핏물이 된다거나
눈감으면 귀신이 보고 있다거나
옛날 거울 공포 영화중에
거울속 도플갱어 귀신이 칼들고 자기 자신을 찌르면
현실에서도 피나고 찔려죽고 그런거 갑자기 생각남ㄷㄷ
하여튼 때도 못밀고 나와서 무섭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