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전 일이였어 당시 군 전역하고 복학은 미루고 엠생인생을 살고 있었었지
당시 밤에 길걸으며 흥얼 거리며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터벅 소리가 들리더라고
처음엔 뭐지?란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 뒤에 발소리가 나는거야
"터벅" "터벅"
그 걸음은 진짜 빨라지기 시작했고 점점 몸에 아드레날린이 퍼지기 시작했어
이대로 라면 죽겠다 생각해서 뛰었는데 그 발소리도 빨라지는거야
"터벅터벅터벅"
나는 점점 무서워졌고 진짜 지릴뻔 했고 이제 그 발소리가 가까워질라는 찰라..
"따르릉" 갑자기 들리는 자전거 소리...
자전거가 무언가를 치는 소리가 들렸고 "쿠웩"이랑 소리가 들리는 거야
"마,괜찮노?다친데는 없노?"
그리고 들리는 그리운 그 사람의 목소리랑 밀짚모자.....
"yeah,여긴 응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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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노짱 당신만 아니였다면 죽었을거에요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