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더 전에 병원에서 귀신 소리는 들은적 있음.
병원에 가족들 대기실? 암튼 호텔 비슷하게 있잖아 거기서 친척들이랑 모여 있었는데 누가 노크하길래 나는 이모(애낳는다고 입원한 당사자임)인줄 알고 나가면서 \'누구세요?\' 이랬음.
노크한 사람이 대답은 했었는데 기억으로는 여자목소리였고 뭐라했는지는 그때당시에도 잘 안들렸었음.

암튼 그렇게 문열고 나갔더니 아무도 없더라, 그려러니 하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외할머니께선 \'ㅇㅇ아 나갈려고?\' 이렇게 말하시고.. 그당시에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참 미스테리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