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예전에 할머니에게 어떤무언가가 그것이진짜로있다고 여러사람이믿으면 실제로존제하게된다는 이야기를들은적있습니다 어쩌면 영화 장산범이나온뒤에 관심을가지게된사람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이건 영화가나오기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울산의 OO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학교는 울산에서 유명한 문수산이란곳에 위치하고있는데 저희학교 복도에서 밖을내다보면 곧바로 절벽이보입니다 제가1학년때 그러니까 1년전에 야자시간을도중 밖에서 고함소리가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끼리 어떤미친놈이지??하는마음에 서로를보고 웃고있었지만 그고함소리가 10번정도 지속되어 소름이돋아 웃고있던반분위기가 180도 바뀌고 아이들끼리 어리둥절하고있었습니다 고함소리라고 얘기하지만 사람의비명소리도아니고 그렇다고 짐승의비명소리도 아니였습니다 바로앞에 절벽이있기때문에 짐승이 존재할 리도 없었습니다.
고함소리는 멧돼지같은 짐승이울부짖는소리와 사람이 울부짖는소리가섞여있었는데 규칙적으로 계속고함을질렀고 고함을지른뒤 3~4초정도 거친숨을들이마시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낼수는 없었는 소리였죠 그소리가 7분?8분정도 지속되었는데 야자감독선생님이 뛰어와 복도를계속 주시하고있더니 아이들보고 얼른들어가라하셨고 선생님이오신뒤2~3분정도지나자 소리가사라졌습니다 그날이후로 아이들이 무슨소리인지 궁금해했지만 원인을 파헤쳐보려하진않았고 그렇게 사건이지나갔습니다 최근에 그리고 장산범에대한 이야기가 재조명되자
저는 학교 친구들에게 어쩌면 그때그것이 장산범이아니였을까?라고물어봤지만 장난인줄알고 넘겼습니다 그런데오늘 저가 새벽2시까지 혼자그림을그리고있는데 (저희집은 25층입니다)1년전에 들었던소리가 또들렸습니다 너무도 선명하게 이소리의 원인을알고싶습니다 저는 어그로를 끌고싶은마음도없고 그냥 제글이 장산범의단서가되는데 쪼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소리가 또들릴까봐 너무무섭고 공포스럽네요....딱히 다른사람들에게 풀어도 장난치는거라고 넘길것같아서 답답해서 여기다가 풀어봅니다 장산범이아니더라도 무언가가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