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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입대 한 일주일 남기고 나는 친구들하고 술먹고 피시방가고만 반복하면서 살았었어


어김없이 친구들하고 놀고 새벽4시에 집에 들어와 자빠져서 잘 준비를 했지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자세좀 고칠라고 힘을 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순간 요즘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다시 힘을 줬는데 안움직이는거임 근데 갑자기 귀에서 카트라이더 게임에서 아이템 먹으면 들리는 소리를 "띠링" 이라고 치면


띠링.............띠링........띠링...띠링..띠링띠리이리리리리리릴리리ㅣ리리리이ㅣㄹㅇ 존나 빨리 들려지는거임 소름 존나 돋으면서


뭐지 씨발 가위인가? 하고 손가락 끝을 움직여봤는데 힘이 들어간 느낌은 나는데 손가락이 안굽혀졋음


여기서 잠시 이때가 여름이었는데 더워서 문을 열고 누워있었었음 그리고 내 방 반대편에 바로 부모님방 이었는데 부모님방은 닫혀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내 발밑에서 끼이이익 하고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입대 몇주전부터 맨날 새벽에 들어와서 알았는데 부모님이 새벽에 절대로 안깨고 푹 자는 스타일임


그래서 씨발 가위도 눌렸는데 갑자기 건너편 방이 끼이익 열린다? 문열리는소리도 끼이익 이딴거 안났었음


그래서 좆됬다 씨발 귀신이다 하고 




















죽기싫어!!!!!!! 하고 전신에 힘 존나 빡주고 가위 깻음


깨고나서 한 10분동안 눈을 못뜨겠는거임 귀신 있을까봐


그래서 존나 주먹쥐고 눈뜨자마자 귀신있으면 존나 팬다하고 확 봣는데 없었음 그리고 무서워서 집에서 또 밤새 게임하고 해뜨고 쳐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