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귀신을 봤는데 10년 넘게 전에 겪었던 실화입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겪었습니다. 18평 조그만 집에 살고 있었는데 큰방이 부모님께서 주무시던 방이고 제가 활동하는 방이 있고 다락방 그리고 화장실 1개 베란다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는 귀신을 본날도 평소와 다름 없이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게임이나 검색을 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베란다 쪽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TV에서나 볼법한 그런 사람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참고로 아파트 1층에 살고 있을 때 였는데 흰 소복을 입고 있었고 다리는 안보였던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귀신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은 한번이었지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무섭네요. 귀신꿈은 8번 정도 꿨던 것 같고 저승사자 꿈은 10번도 넘게 꾼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귀신을 보기 전에만 해도 귀신은 없다라는 입장이었는데 귀신을 보고 난후로 저는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습니다. 귀신꿈 썰 꿈에서 저는 큰방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제가 뭐라고 이야기 하니까 다락방에서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 부모님 옆에 숨었는데 다행히도 그냥 가더라구요. 귀신이나 저승사자를 보고 도망친 적도 있고 부모님 옆으로 가서 숨은 적도 있었네요. 아마 그때 따라 갔다면 저는 살아남지 못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