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임


그때는 경상도 XX직할시 최초 토막살인 사건 일어난곳인(검색하면 나옴)  XX못 자리 메꾸고 지은 아파트 단지에 살았음


꽤 오래전 부터 터가 안좋다고 유명했다고 들었고 실제로 본인 살적에 윗층에 주부가 투신 자살까지햇음


청소년기 그 아파트에서 살앗는데 평생 안꾸던 악몽에 가위는 그냥 옵션정도 였음 물론 학업스트레스일수도 있음 물론 나뿐만 아니라 온가족들 마찬가지


가위를 너무 많이 눌려서 무섭지도 않을 정도였으니 말다한거임..


어느날 주말이었던거 같은데 혼자 집에 있는 날이었음 과자 사먹고 소파에서 티비보다 잠이들었음


여느때와 같이 가위눌린거 직감하고 풀려고 발가락부터 꼼지락대고 안나오는 목소리로 으~ 거리고 있었음


근데 그날은 이상하게 실눈이 떠지는거임.. 예쓰~ 빨리 풀어야지하고 있는데 볼주변이 간지러웠음


고개는 못돌리겠고 눈알만 살살 굴리니까 내 볼위에 머리카락 길게 늘어져있고 눈알 더굴리니까 내 대가리 옆쪽에 사람발이 보였음


근데 발이 약간 푸른색? 이라해야하나...발톱도 졸라길고.. 징그러웟음 그리고 그거 보고는 기절함... 다행이 눈알굴리고는 기절해서 얼굴같은거 보지못함...ㅋㅋ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함...


그 이후 얼마 안되서 집안에 우환도 생기고 일이 잘안풀려서 이사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