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이었나
외국에서 유학할때 ( 물론 지금도 하는중임 )
하루는 운동 끝나고 아는 형들이랑 술 존나 퍼마시고 기숙사에
세시쯤 ? 들어와서 씻고 잘라고 하는데 같이 술마신 형이 올라와서
맥주나 한 캔 더 마시자고 불러서 방 문 잠그고 나감 .
그때 기숙사 구조가 내 방 바로 앞에 계단이 하나 있고
방 나가서 이십미터쯤 걸으면 엘리베이터랑 계단이 있는 구조였는데
그때 내가 2층 형이 3층이라 계단으로 걸어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감 . 형 방이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웠거든
그래서 계단 도착해서 올라가려는데 어떤 여자가 이층에서 삼층 가는
계단 맨 위칸에서 앉아가지고 울고있더라 ? 근데 그때 술쳐마시고
계단에서 앉아있다가 기숙사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올라갔지 . 3층 도착해서 형 방 가려는 찰나에
힐끔 옆을 쳐다봤는데 여자가 또 있는거야 ; 그래서 오늘 또라이들
존나 많네 하고 나가서 형 방 앞으로 갔는데 형 방이 328이였는데
228이 써져있는거야ㅠ... 그래서 시발 술좀 작작 쳐마실껄 하면서
씨발씨발 욕하면서 계단으로 갔는데 속으로 아니 방금 분명히
올라왔는데 ? 생각이 드는거야 . 그래서 속으로는 좆같은데 형이
부르니까 어쩔수 없이 그냥 다시 올라감 . 그래서 3층 올라가서
형 방으로 갔는데 이번에도 228임 ... 이때부터 슬슬 쫄아가지고
뭐야 씨발 이러면서 또 계단을 올라가는데 ... 그 여자가 또 있음 .
근데 있는건 문제가 아닌데 ... 점점 한칸씩 내려와 .
맨 윗칸에서 맨 위에서 두번째 칸으로 맨 위에서 세번째 칸으로
한칸씩 한칸씩 내려옴 ... 근데 그때 내가 가위도 눌려본적도 없고
귀신도 본적이 없어서 은근 궁금했거든 . 지금 생각하면 병신이지
그래서 한번 더 올라가봄 . 역시 228이야 . 여자는 또 한칸 내려와있고
이때 여자가 위에서 다섯번째칸 밑에서 네번째 칸 ( 총 아홉칸 )에
앉아있었고 이때 직감함 . 이 씨발년 첫번째칸까지 내려오는 순간
난 좆됀다고 . 그래서 그냥 맥주고 뭐고 지랄이고 그냥 쫄아서 내 방
가는데 아까 말했잖어 . 내 방 바로 앞에 계단이 하나 있다고 .
시발 내 방으로 가까워질수록 너무 무서운거야 이 미친년 거기
앉아있으면 어떡하나 . 그래도 시발 방은 가야겠고 속으로 부모님
예수님 부처님 다 부르면서 거의 기어가는 속도로 방에 도착을 했는데
무서우면서도 너무 궁금한거야 . 이 미친년이 있나 없나가 .
근데 정면으로는 못보겠고 그냥 눈깔만 힐끔 돌려서 계단을 보는데 ...
존나 시커먼게 거기 앉아있는거야 씨발 진짜 쫄아가지고 아 미친 씨발
욕하면서 방 문을 여는데 ... 여자가 일어나더라 ? 이때 나 진짜
뒤지는줄 알고 방 문 빨리 열고 들어가서 쾅 닫고 문 앞에서
오분동안 앉아있었음 ... 그러다가 일어나서 설마 하고 문에 밖에 보라고
유리로 구멍 있는거 잇잖어 . 미친놈처럼 그거를 쳐다봄 .
구라 안까고 새까맸음 . 밖에 복도에 분명히 불고 켜져있었는데 그냥
까맸음 . 이때 내가 기절을 하면서 꿈을 깼는데 , 일어나서 식은땀 닦고
뭔 좆같은 꿈이 다 있어 하고 핸드폰을 보는데 형한테서 문자 와있더라
“ 야 왜 내 방 문 앞에 서있다가 그냥 가 ? “
과제하다가 형이 올라오라 그래서 생각난 일인데 그냥 써봄 .
좀 구라같기는 한데 진짜 겪었던 일이야 . 귀신 안믿는 사람인데
이 일 이후로는 귀신이 존재는 하는구나 생각도 하고 .
외국에서 유학할때 ( 물론 지금도 하는중임 )
하루는 운동 끝나고 아는 형들이랑 술 존나 퍼마시고 기숙사에
세시쯤 ? 들어와서 씻고 잘라고 하는데 같이 술마신 형이 올라와서
맥주나 한 캔 더 마시자고 불러서 방 문 잠그고 나감 .
그때 기숙사 구조가 내 방 바로 앞에 계단이 하나 있고
방 나가서 이십미터쯤 걸으면 엘리베이터랑 계단이 있는 구조였는데
그때 내가 2층 형이 3층이라 계단으로 걸어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걸어감 . 형 방이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웠거든
그래서 계단 도착해서 올라가려는데 어떤 여자가 이층에서 삼층 가는
계단 맨 위칸에서 앉아가지고 울고있더라 ? 근데 그때 술쳐마시고
계단에서 앉아있다가 기숙사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올라갔지 . 3층 도착해서 형 방 가려는 찰나에
힐끔 옆을 쳐다봤는데 여자가 또 있는거야 ; 그래서 오늘 또라이들
존나 많네 하고 나가서 형 방 앞으로 갔는데 형 방이 328이였는데
228이 써져있는거야ㅠ... 그래서 시발 술좀 작작 쳐마실껄 하면서
씨발씨발 욕하면서 계단으로 갔는데 속으로 아니 방금 분명히
올라왔는데 ? 생각이 드는거야 . 그래서 속으로는 좆같은데 형이
부르니까 어쩔수 없이 그냥 다시 올라감 . 그래서 3층 올라가서
형 방으로 갔는데 이번에도 228임 ... 이때부터 슬슬 쫄아가지고
뭐야 씨발 이러면서 또 계단을 올라가는데 ... 그 여자가 또 있음 .
근데 있는건 문제가 아닌데 ... 점점 한칸씩 내려와 .
맨 윗칸에서 맨 위에서 두번째 칸으로 맨 위에서 세번째 칸으로
한칸씩 한칸씩 내려옴 ... 근데 그때 내가 가위도 눌려본적도 없고
귀신도 본적이 없어서 은근 궁금했거든 . 지금 생각하면 병신이지
그래서 한번 더 올라가봄 . 역시 228이야 . 여자는 또 한칸 내려와있고
이때 여자가 위에서 다섯번째칸 밑에서 네번째 칸 ( 총 아홉칸 )에
앉아있었고 이때 직감함 . 이 씨발년 첫번째칸까지 내려오는 순간
난 좆됀다고 . 그래서 그냥 맥주고 뭐고 지랄이고 그냥 쫄아서 내 방
가는데 아까 말했잖어 . 내 방 바로 앞에 계단이 하나 있다고 .
시발 내 방으로 가까워질수록 너무 무서운거야 이 미친년 거기
앉아있으면 어떡하나 . 그래도 시발 방은 가야겠고 속으로 부모님
예수님 부처님 다 부르면서 거의 기어가는 속도로 방에 도착을 했는데
무서우면서도 너무 궁금한거야 . 이 미친년이 있나 없나가 .
근데 정면으로는 못보겠고 그냥 눈깔만 힐끔 돌려서 계단을 보는데 ...
존나 시커먼게 거기 앉아있는거야 씨발 진짜 쫄아가지고 아 미친 씨발
욕하면서 방 문을 여는데 ... 여자가 일어나더라 ? 이때 나 진짜
뒤지는줄 알고 방 문 빨리 열고 들어가서 쾅 닫고 문 앞에서
오분동안 앉아있었음 ... 그러다가 일어나서 설마 하고 문에 밖에 보라고
유리로 구멍 있는거 잇잖어 . 미친놈처럼 그거를 쳐다봄 .
구라 안까고 새까맸음 . 밖에 복도에 분명히 불고 켜져있었는데 그냥
까맸음 . 이때 내가 기절을 하면서 꿈을 깼는데 , 일어나서 식은땀 닦고
뭔 좆같은 꿈이 다 있어 하고 핸드폰을 보는데 형한테서 문자 와있더라
“ 야 왜 내 방 문 앞에 서있다가 그냥 가 ? “
과제하다가 형이 올라오라 그래서 생각난 일인데 그냥 써봄 .
좀 구라같기는 한데 진짜 겪었던 일이야 . 귀신 안믿는 사람인데
이 일 이후로는 귀신이 존재는 하는구나 생각도 하고 .
술취해서 그런듯 나도 졸라 취해서 헛것 몇번 봄 - dc App
먼 개솔임???
228이건 328이건 그냥 문을열어봣어아지 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