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욕심으로 제게 정말 큰일이 생길뻔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괜찮습니다.
겁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왜 무속인 분들이 흉가 가는 걸 그렇게 말리는지 이제야 알 거 같습니다.
제가 어리석었고 앞으로는 이런 행동을 안 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겠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제가 왜 그 흉가에서 잠이 들었고.. (기억을 왜 잃었는지.)
왜 그리 따뜻함을 느꼈는지.
달콤한 그 향이 왜 그리 강하게 났는지.
차마, 스님께는 물어볼 생각도 못하고.
제가 얼마 전에 찾아뵈었던 무속인 할머니께 여쭤보았습니다.
아주 간단히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애가 너한테 붙어있으니 당연한 거지?"
"내가 그랬잖아, 줄곧 너한테 붙어있다고."
스님도 이와 비슷하게 제게 말씀하셨으니.
만약 제가 스님께 여쭤보았어도 같은 말씀을 하셨겠지요.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절대로 흉가는 가지 마세요.
저 역시도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공포영상은 자제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반응이 좋은데도, 제가 이쯤에서 영상 업로드를 그만두는 건.
정말 "그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죠? 여러분들?
영상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고..
추가로 영상을 퍼가시는 건 자유지만,
출처 정도는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출처> <골드메리 채널> <모든 영상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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