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에 혼자 국토횡단 한다고 걸어서 인천에서 강릉까지 간적있음 한여름이었는데 존나 더워서 평창 진입해서 마을진입하려하는데 그늘찾아서 쉴겸 진부관광호텔 있길래 들어감 리얼 구라안치고 호텔 로비 들어가자마자 찬바람이 존나불었음 순간 소름이 쫙끼침... 천장 다뜯기고 창문깨지고 벽뜯기고 곰팡이 존나 많음 대부분 썩었다고 보면됨 존나 세트장인줄 알았음 영화보는줄 알았음 한낮인데도 불안들어오니까 암흑이더라 폰후레쉬 비춰서 계단타고 올라가려 하는데 와 시발 바람소리 사악~들리더니 흑흑 꼬마애 훌쩍 거리는 소리남 리얼 구라 아님... 존나 참고 올라가보니까 객실 나옴 온전한게 하나도 없음 침대 매트리스 뜯어지고 벽뜯기고 아무튼 뭔가 더 있다가는 좃될거 같아서 빨리나옴.... 평창사는 사람중에 여기 왜 망한지 아는사람 썰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