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4세 여자야 우리집안은 곡부공씨(공자가문) 인데 아시다시피 우리집안은 역사가 많이깊어. 기원전의 기록도 많이 남아있고 기원전부터 내려오는 세밀한 족보도 있어.. 그러다보니 저주도 생긴것같은데 아직 집안이 우리나라로 넘어오기 전 일이야  그러니까 신라 이전이지 중국에서 멍청한 조상이;( 이름 안밝힐게 참고로 역사책에 있는 사람 ) 아들이 태어나지 않아 걱정이였다는거야 그사람은 친척들과 사이가 안좋았는데, 아들을 갖기위해 어린사촌의 검지 손가락을 잘라 제삿상에 올렸대  아들이 태어났지만 검지가 없는 아이였어 그 아이는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에 태어났는데(그당시엔 이런 날짜개념이 없었겠지만) 그이후부터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에 태어난 집안사람은 죽음을 본데, 참고로 우리 이모랑 나야 이모는 5년전 자살했어 흰옷을 입은 키가 한 5미터 남자가 나를 내려다보는 꿈을 꾸면 다음날 친척사람이 죽었어
별 시덥잖은 얘기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