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머리를 다쳤는데 빙의가 된거 같아요
갑자기 핸드폰 쓰는 법도 모르고 단순 기억상실인 줄 알았는데
집에 사는 귀신이래요 퇴마사도 부르고 싶고
하루만 놀아주면 간다고 약속했는데 아직도 계속 들락날락하는거 같아요...
제가 뭐라고 했더니 갑자기 자기 스스로 목을 조르면서 얘를 죽이면 되냐고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구운 소금을 방에 뿌려봤는데도 안되고 걱정 되서 잠도 못 자겠어요 진짜 하나도 거짓 없고요 도와주세요 글 쓰는 지금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