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서울역 오전10:30분에  실제 일어난 사건이다
5살 된 남자 꼬마아이가 혼자서 서울역 꼭대기 계단 위에서
공4개를 가지고 공놀이를 하고있었다.

일반 또래아이들은 공을 1개만 가지고 노는게 보통인데
이 꼬마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좀 달랐다.

공 1개를 계단 밑으로 굴렸다.
“공 하나....”

그러자 또 공 1개를 또 계단 밑으로 굴렸다.
“공 둘....”

어느 시민이 지나가면서 공이 도로변에 굴러가 위험하니
놀이터에가라고 말했지만 이 아이는 눈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공 1개를 또 계단밑으로 굴렸다.
“공 쓰리...”


그러자 꼬마아이는 괴성을 지르면서
마지막 남은 공을 계단밑으로 힘껏 던졌다.

“공 포...!”

공포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