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공포 글 작성해보네요
저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인데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아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거의 끝나가는 12월 겨울이었습니다 당시 평균 등교 시간은 8시 10분에서 30분까지 였으나 저는 관종이어서 7시 30분에 학교에 1등으로 가 12시 밥 먹을 때까지 잠만 잤습니다 저는 이 생활이 너무 좋아서 쭉 이런 생활패턴으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7시 30분에 학교에 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겨울은 밤이 길잖아요 뭔가 그날은 아직 새벽이지만 밤 같이 어두컴컴하고 날씨도 쌀쌀하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학교에 들어가서 교실로 들어가려면 이 사진과 같은 화장실 2개를 지나가야했습니다 그냥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이 지나갔지만 그날은 뭔가 날씨도 어두컴컴하고 복도도 그날따라 음침하고 조금 무서운 마음으로 화장실을 지나가는데 아무도 없는 화장실 불이 남자, 여자 다 켜졌습니다 저는 그거 보자마자 교실까지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저는 반에서 꼼짝없이 하루 종일 나가지 않았습니다 져는 저는 이것이 그냥 단순 화장실의 센서가 나를 감지해서 불이 켜졌구나 라고 생각을 해 다음날도 그 길로 갔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이 과연 우연이였다고 생각하시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