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밤낚시가 마음이 진정되서 고요하거나 나무가 있는쪽으로 자리잡는다.
근데 역시 어둡고 아무도없으니 한번 무서운 생각이 들면 공포감이 온몸을 싸매서 그건 그것대로 맛이 있는데
내가 간곳은 경기도 개군쪽 소류지였음
온통 산으로 둘러쌓인곳이라 차로못들어가고 산책로같이 생긴 산길을 걸어들어가야했음
아무것도 안보여서 후뢰시들고 들어갔지
좀 가다보니까 나무 사이사이 동물들 눈이 번쩍거리는데
이게 꼭 사람 대가리가 나무뒤에서 빼꼼 내놓고 쳐다보는거같드라
고라니였는지 울음소리가 사람 비명소리같고 ㅅㅂ
아무튼좀 들어가다보니 버려진 묘지인지 둔덕같은게 하나 있고 그옆에 명당자리인지 낚시꾼들이 다녀간 흔적이 있는 자리가 있길래 거기서 의자펴고앉음
그리고 찌 길이 맞출라고 두어번 던지면서 물 깊이 보는데
한 50 센치 했는데 찌가 훅 가라앉음
그래서 60 센치로 늘이고 해봤는데 이번엔 찌가 가라앉지도않고 누워버림
뭐지 어디 구덩이가 있었나 하고 30 센치로 줄였는데
그래도 찌가 누워버리는거
이상하다 싶어서 물가 비춰봤는데 왠 검은 바가지같은게 찌랑 같이 쑤욱 올라왔다 다시 내려가는거
그리곤 찌가다시 쑥 가라앉음
물고기같지 않아서 순간 존나 식겁했다가 다시 진정하고 60 센치 맞추고 던지니 딱 맞는거
그렇게 던져놓고 30분 대기 타다보니 졸음이 와서 잠깐 눈좀 붙였지
그러다가 모가지 아파서 슬쩍 눈떴는데
검은 바가지같은게 낚시 찌 바로앞에 떠있는거 ㅅㅂ
솔직히 그거 사람 대가리같았음 마빡같은 면이 보였는데
졸던찰나 가위같은거 눌려서 헛것이 보이나 싶기도 했는데 계속 귀신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 들어서 몸이 얼어버린 찰나
다시 그게 물속으로 쑤욱 내려가더니 이번엔 내 바로앞 30 센치까지 와서 쑤욱 올라오는데 눈알이 붙어있었음,
사람 이목구비가 그대로 붙어있더라고
속으로 존나 조때따 싶어서 자는척 간보다가 확 일어나서 낚시 장비 접지도않고
의자 집어던지고 차있는대로 존나게 뛰었다..
뛰어오는 내내 내 바로뒤에서 발자국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는거같아서 전력질주했다.
이후 아는형님들한테 이야기하곤 했는데
기가 약하거나 터가 영 후질때 종종 물속에서 대가리 떠다니는거 본다드라 다 물귀신이라고
근데 역시 어둡고 아무도없으니 한번 무서운 생각이 들면 공포감이 온몸을 싸매서 그건 그것대로 맛이 있는데
내가 간곳은 경기도 개군쪽 소류지였음
온통 산으로 둘러쌓인곳이라 차로못들어가고 산책로같이 생긴 산길을 걸어들어가야했음
아무것도 안보여서 후뢰시들고 들어갔지
좀 가다보니까 나무 사이사이 동물들 눈이 번쩍거리는데
이게 꼭 사람 대가리가 나무뒤에서 빼꼼 내놓고 쳐다보는거같드라
고라니였는지 울음소리가 사람 비명소리같고 ㅅㅂ
아무튼좀 들어가다보니 버려진 묘지인지 둔덕같은게 하나 있고 그옆에 명당자리인지 낚시꾼들이 다녀간 흔적이 있는 자리가 있길래 거기서 의자펴고앉음
그리고 찌 길이 맞출라고 두어번 던지면서 물 깊이 보는데
한 50 센치 했는데 찌가 훅 가라앉음
그래서 60 센치로 늘이고 해봤는데 이번엔 찌가 가라앉지도않고 누워버림
뭐지 어디 구덩이가 있었나 하고 30 센치로 줄였는데
그래도 찌가 누워버리는거
이상하다 싶어서 물가 비춰봤는데 왠 검은 바가지같은게 찌랑 같이 쑤욱 올라왔다 다시 내려가는거
그리곤 찌가다시 쑥 가라앉음
물고기같지 않아서 순간 존나 식겁했다가 다시 진정하고 60 센치 맞추고 던지니 딱 맞는거
그렇게 던져놓고 30분 대기 타다보니 졸음이 와서 잠깐 눈좀 붙였지
그러다가 모가지 아파서 슬쩍 눈떴는데
검은 바가지같은게 낚시 찌 바로앞에 떠있는거 ㅅㅂ
솔직히 그거 사람 대가리같았음 마빡같은 면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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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게 물속으로 쑤욱 내려가더니 이번엔 내 바로앞 30 센치까지 와서 쑤욱 올라오는데 눈알이 붙어있었음,
사람 이목구비가 그대로 붙어있더라고
속으로 존나 조때따 싶어서 자는척 간보다가 확 일어나서 낚시 장비 접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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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오는 내내 내 바로뒤에서 발자국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는거같아서 전력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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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시발 치워주면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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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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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아 막짤지워
몸은 꼴릿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얼굴보고 쫄았다가 몸보고 웃음
이새끼는 잠지만달리면 박을새끼노 ㅋㅋㅋ
몸은 꼴맇하데 ㅋㅋㅋ - dc App
댓글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씨발아
자라 아니었을까?
주작
야이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