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없이 허리까지 오는 장발에 흰 소복 입고있음
얼굴은 새하얀데 눈 부릅뜨고 나 쳐다봄 그리고 뭔가 그 전설의고향마냥 아래쪽에서 파란 조명을 쏴주는 분위기? 걍 그런 느낌이었음
항상 볼때마다 딱 보는순간 귀에서 단체로 비명지르는 소리같은게 끼야아아아악 끄아아아악 하고 들리고 몸이 덜컥 굳어서 안움직임
처음에 몇번은 꿈에서 보고 진짜 개무서워서 몸은 못움직이고 눈 감고 제발깨라 제발깨라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는데 눈 감아도 보이는 느낌이었음 그 귀신 모습이 눈을 감아도 안사라졌었음 그냥 눈꺼풀 통과해서 보이는 느낌?
잊었다 싶으면 가끔씩마다 꿈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여하튼, 좀 머리 굵어지고 나니까 문득 왜 그딴 새끼한테 쫄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됨. 이건 지금도 여전히 갖고 있는 생각인데 만약 귀신이라는 게 진짜 있으면 개좆밥새끼임. 왜냐? 지는 뒤졌고 나는 살아있으니까 ㅋㅋ 그리고 귀신땜에 뒤지면 나도 귀신되서 찾아가서 존나 뚜까패주면 되고
여하튼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 귀신 안 무서워졌음.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어느 날 문득 그 친구가 다시 꿈에 나타남. 또 몸 굳어지고 끼야아아악 끄아아악 비명소리들 들리는데 귀신 얼굴 보고 잠깐 패닉 왔다가 위에서 말한 생각 떠올리고 정신 차린 다음 "이 씨발년아!!!"라고 존나 힘껏 외치면서 오른손으로 죽빵 꽂았음. 팔 처음에는 안움직이다가 있는 힘껏 휘두르니까 움직이더라. 때리는 동시에 잠에서 깼음. 깨서 그냥 그대로 다시 잤음.
그러고 한 1~2년쯤 뒤에 꿈에 다시 그친구가 나왔는데 처음 보면 몸 굳고 비명소리 들리는건 똑같더라. "이 씨발년이?" 하면서 때려주다가 꿈에서 깼는데 그 후로 지금까지 한 몇년동안 꿈에서 그 친구를 못 보는 중임.
요즘 그 귀신 생각나면 좀 후회되는게 솔직히 얼굴 꽤 예뻤음 되게 하얗고 이목구비 뚜렷했던거 같음 눈을 맨날 쳐 부릅떠서 눈이 커보였던건진 몰라도...
지금 다시 나와주면 귀접 씹가능인데 말이라도 걸어볼걸... 보고싶다 씨발련아...
얼굴은 새하얀데 눈 부릅뜨고 나 쳐다봄 그리고 뭔가 그 전설의고향마냥 아래쪽에서 파란 조명을 쏴주는 분위기? 걍 그런 느낌이었음
항상 볼때마다 딱 보는순간 귀에서 단체로 비명지르는 소리같은게 끼야아아아악 끄아아아악 하고 들리고 몸이 덜컥 굳어서 안움직임
처음에 몇번은 꿈에서 보고 진짜 개무서워서 몸은 못움직이고 눈 감고 제발깨라 제발깨라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는데 눈 감아도 보이는 느낌이었음 그 귀신 모습이 눈을 감아도 안사라졌었음 그냥 눈꺼풀 통과해서 보이는 느낌?
잊었다 싶으면 가끔씩마다 꿈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여하튼, 좀 머리 굵어지고 나니까 문득 왜 그딴 새끼한테 쫄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됨. 이건 지금도 여전히 갖고 있는 생각인데 만약 귀신이라는 게 진짜 있으면 개좆밥새끼임. 왜냐? 지는 뒤졌고 나는 살아있으니까 ㅋㅋ 그리고 귀신땜에 뒤지면 나도 귀신되서 찾아가서 존나 뚜까패주면 되고
여하튼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 귀신 안 무서워졌음.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어느 날 문득 그 친구가 다시 꿈에 나타남. 또 몸 굳어지고 끼야아아악 끄아아악 비명소리들 들리는데 귀신 얼굴 보고 잠깐 패닉 왔다가 위에서 말한 생각 떠올리고 정신 차린 다음 "이 씨발년아!!!"라고 존나 힘껏 외치면서 오른손으로 죽빵 꽂았음. 팔 처음에는 안움직이다가 있는 힘껏 휘두르니까 움직이더라. 때리는 동시에 잠에서 깼음. 깨서 그냥 그대로 다시 잤음.
그러고 한 1~2년쯤 뒤에 꿈에 다시 그친구가 나왔는데 처음 보면 몸 굳고 비명소리 들리는건 똑같더라. "이 씨발년이?" 하면서 때려주다가 꿈에서 깼는데 그 후로 지금까지 한 몇년동안 꿈에서 그 친구를 못 보는 중임.
요즘 그 귀신 생각나면 좀 후회되는게 솔직히 얼굴 꽤 예뻤음 되게 하얗고 이목구비 뚜렷했던거 같음 눈을 맨날 쳐 부릅떠서 눈이 커보였던건진 몰라도...
지금 다시 나와주면 귀접 씹가능인데 말이라도 걸어볼걸... 보고싶다 씨발련아...
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이야기노... - dc App
진짜 첫사랑임?
뭘 진짜 첫사랑임 ㅋㅋㅋ 꿈에서 가위 눌릴때 나오던 귀신 예뻤다고
사랑했다 씨벌련아..
허허 - dc App
야고싶다 코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근황 좀 첫사랑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