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김성수처럼 살아왔기에

당연히 중학생 때도 존나 쳐맞고 살았다.

근데 2학년 올라가니까

장난식으로 툭툭 치는게 아니라 존나 씨게

람각이랑 지건을 나한테 박는 새끼가 있었음

당시에 존나 아파서 "그만 좀 해 애미없는 새끼야.."

했다가 고무고무 펀치까지 맞고 그랬다

하루하루가 지건>람각>그만해..애미창년아..>뭐? 고무고무노~ 제트 피스토루 쳐맞는 일상

진짜 개쳐맞고 만신창이가 되서 터덜터덜 집으로 가던 날

버스타고 남은 200원, 간식먹고 남은 500원같은거

짤랑거리는게 좆같아서 시냇가에 던지면서

나 괴롭히는 새끼 뒤지게 해주세요.. 하고 빌었음.

며칠하다가 동전 던지고 비는게 버릇이 되서

맨날맨날 한 두달? 시냇가에 던지면서

존나 진지하게 그새끼 왕따시켜주세요. .이거드릴테니까

빌었음

그러니까 존나 신기하게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간지 한3주 만에 나한테 원피스기술 박던 일찐이

일찐사이에서 나가리되고 아예 반 왕따가 된거임

이제 나 때리면 ㅈ밥이 나댄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ㅋㅋ

그렇게 그새끼가 한 2주 왕따당할 때

아빠한테 나 괴롭히는 애가 있다고 울면서 말함.

다음날 아빠가 조폭 4명 데리고 같이 학교감

그 조폭 따까리 4명이랑 아빠랑 아침자습하는데

들이닥쳐서 문 발로 차면서 ???가 누구냐?

뺨 존나 떼리고 선생보고 애새끼 관리도

못하는새끼가 뭔 선생하냐고 존나 쪼인트까고

나 괴롭히는 놈은 기대하라고 하고 1교시 끝날 때쯤 돌아감

그리고 날 괴롭히는 새끼는 사라졌는데

나랑 친해지려는 새끼도 사라짐ㅇㅇ

조폭은 아빠가 돈으로 데려온줄 알았는데

아빠 친구가 조폭이였는데 따까리 몇명 보내달라 한거였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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