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대 역사상 최악의 해를 꼽으라면 단연 1988년일 것이다.

1988년은 쇼와(소화)시대에서 헤이세이(평성) 시대로 넘어가기 1년전임과 동시에

너무나 기묘하다는생각이들정도로 초엽기적인흉악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본각지에서 터진해이기도 하기때문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일본열도일대를 가장큰 공포와 충격으로 뒤집었던 무엇이라고 형용할 단어조차 없는 흉악하고 참혹하다는말이 진부해보일 정도의 역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로 꼽히는

여고생콘크리트살인사건을 소개하고자 한다 ( 자세한 내막까지 속속들이 나오니 주의깊게 봐주길바란다)


80년대말 일본전체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지역으로 악명을떨치는 도쿄도 아다치구는 불량청소년들이 결성한 폭력단의 청년부조직 "극청회"로인해 한바탕 골머리를 썩히고있었다. 강간 강도 폭행치사등 온갖 흉악범죄만 골라서 저지르는이들로인해 주민들은 매일같이 공포에 벌벌떨고있었다


1988년 9월

15살 c의 2층집의 5평남짓한 일본식 다다미방은 아다치구를 근거지로 하는 불량청소년들의 은신처(아지트)가 된다


10월

18살 강간전과만 90건이 넘었던 a가 운전하는 차에 17살b와 15살c 그리고 c의 중학생시절의 동급생의 4명이 탑승하여 자전거를탄 교복차림의 여고생에게 길을가르쳐달라고 접근한후 칼로위협하고 호텔에서 윤간


10월20일

a가 운전하는차에 b와 c가 타고 또다른 여고생을 호텔에 데리고가 강간


25일

에이와 비가 소매치기로 120만엔 절도 (당시의 환율은 5천만엔이 한국돈으로 아ㄴ무리낮게잡아도 35억원이상이던 시절)


11월8일 19시

에이가 운전하는 실비아에 비와 시가 타고 간음상대를 찾아 주행중 20시경 아다치구내에서 자전거로 귀가중인 19세여성을 헌팅하지만 여의치않자

차를 옆으로 바짝대어 진로를 막고 비가 여성의 자전거열쇠를 압수하여 여성을 억지로 뒷좌석에 앉힌다. "소년원을 나온지 얼마안됐다"

"오오아라이에 가자. 오오아라이의 바다는 춥고 파도가 높다" 으름장을 놓아 금품을 압수하고 20시반경 조반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여성이 문을열고 탈출하지못하도록 만든다

21시반경 호텔에데리고 들어가 에이-시-비의 순서로 매우난폭하게 강간한다


11월25일 18시

길에서 남성을 폭행하여 다리를부러트리고 금품을갈취한 에이는 시의집으로가서 시에게 "오늘은 월급날이기때문에 돈을가지고있는 녀석이많다. 챙겨가자"고 권하여

친구로부터 빌린 오토바이를타고 시내 이곳저곳을 쏘다니고있었다 이떄 다른 불량동료들도 강간할여자를 찾아 오토바이로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반그레이 계열 폭력단의 상급단체의 망년회에 가게된 에이는 비와 시 16살디를 데리고 동행한다.

폭력단의 회장이 직접 비가 조직본부장 시가 사무총장이라고 소개하고 이때부터 신나(시너)를 발매하게 된다


12월3일 18시~19시5분

에이 비가 공모하여 자전거로 통행중인 여성에게 현금 7만2300엔과 물품27점을 압수


같은날 21시반

에이는 자전거로통행중인 또다른여성에게 현금 26000엔가량을 강탈


5일 20시35분~21시반

에이 시 지(시의친형,16살) 공모하여 자전거로 통행중인 여성2명으로부터 19000엔과 물품27점을 강탈


7일 새벽2시50분

에이 비가 공모하여 자전거로 통행중인 여성에게 30000엔+물품 7점을 강탈


27일 자정

에이비시디4명이서 에이가 운전하는 차로 간음상대를찾아 주행중 새벽2시반경 귀가하던 19세여성을 발견하여 뒷좌석에 태우고 잠시주행한후 정차한사이에

비가 나이프를 왼손에들고 에이가 과일칼을 여자의 무릎에 들이대며 "이쯤되면 알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것" " 선배가 여자를 데려오라고 하였으니 데려가야한다.

그것이싫으면 우리들에게 몸을바쳐라"라고 협박하고 그 반항을 억압하고 새벽4시경 호텔에 데리고들어가 에이비시디의 순으로 돌림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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