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이없는 가위눌린 이야기임.
얼마전일인데..
나는 직장이 외근이라서 자유도가 있는편임.
ㅈㄴ빡세게 일할때도 있지만 전날 회식이 넘 늦게끝나거나
과음한 다음날엔 도저히 운전하기 힘들어서
지하주차장에 차 대놓고 자는 경우가 종종 있어.
며칠전에도 회식의 여파로..
차 세워두고 의자 젖혀서 자는도중.
뭔가 내 차 주변에 누가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거야.
눈을 딱 떳는데 몸이 안움직임. 가위였던거지
근데 뭔가 차 주변에 누가 오는느낌인데 몸이 안움직이니까
미치겠는거임.
그러던중
평소 나랑 친한데 장난으로 군기잡는 선배가 있어 ㅋㅋ
그 선배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야 ㅅㅂ 근무시간에 쳐자고있냐\"
이 목소리가 들리길래, 아 선배구나. 생각하던 중
차 뒷문이 열리는거임.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낸 사람(선배로 추정)이
뒷좌석에 앉아서 내 어깨를 두손으로 잡는거야.
난 \"ㅅ..선배님. 몸이 ㅇ..안움..직입..니다\" 겨우겨우 말하려는데
\"됐다 자라\"
하더니 내렸음.
그로부터 얼마안되서 난 가위에서 풀렸고,
일어나서 정신차려보니 차문이 열린 흔적도 없고
내가 운전석을 뒤로 완전히 젖힌 상태라.
뒷좌석에 누가 앉기 불가능한 상태였음.
선배 연락해보니 역시 선배도 ㅋㅋㅋ 다른곳에서 짱박혀 자고있엇음.
무섭다기보다는 ㅈㄴ 신기한 경험이었다
얼마전일인데..
나는 직장이 외근이라서 자유도가 있는편임.
ㅈㄴ빡세게 일할때도 있지만 전날 회식이 넘 늦게끝나거나
과음한 다음날엔 도저히 운전하기 힘들어서
지하주차장에 차 대놓고 자는 경우가 종종 있어.
며칠전에도 회식의 여파로..
차 세워두고 의자 젖혀서 자는도중.
뭔가 내 차 주변에 누가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거야.
눈을 딱 떳는데 몸이 안움직임. 가위였던거지
근데 뭔가 차 주변에 누가 오는느낌인데 몸이 안움직이니까
미치겠는거임.
그러던중
평소 나랑 친한데 장난으로 군기잡는 선배가 있어 ㅋㅋ
그 선배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야 ㅅㅂ 근무시간에 쳐자고있냐\"
이 목소리가 들리길래, 아 선배구나. 생각하던 중
차 뒷문이 열리는거임.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낸 사람(선배로 추정)이
뒷좌석에 앉아서 내 어깨를 두손으로 잡는거야.
난 \"ㅅ..선배님. 몸이 ㅇ..안움..직입..니다\" 겨우겨우 말하려는데
\"됐다 자라\"
하더니 내렸음.
그로부터 얼마안되서 난 가위에서 풀렸고,
일어나서 정신차려보니 차문이 열린 흔적도 없고
내가 운전석을 뒤로 완전히 젖힌 상태라.
뒷좌석에 누가 앉기 불가능한 상태였음.
선배 연락해보니 역시 선배도 ㅋㅋㅋ 다른곳에서 짱박혀 자고있엇음.
무섭다기보다는 ㅈㄴ 신기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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