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다
요즘 상하차 알바좀한다고 힘없어서
그런걸로 추정

자는데 방 불도켜지고 인기척에깸
머리맡에 폰 놔두고 자서 바로시간확인함
3시28분인가그럴거

누나가깨운거임
성질냄

이시간에왜깨우냐??식으로
자세히생각이안남

미안하다고하고 나가버림
헤어드라이기 가지러왔나 싶어서누움

3시에??

영화마냥 감기던눈이 확떠짐
분명 아까는 불켜져있엇는데 컴컴해서 아무것도안보임
불켜고 방문열어보니까 그냥 불꺼진거실임

피곤한갑다 하고 다시 누움
또 누가 깨우는데 너무 특이함

방문두드리는소린데 내 귀 바로옆에서 계속들림
한번이면 다시잠들겠는데

연속으로 계속 두들김 잠 다깰때까지
다시 눈떠서 방문 쳐다봄
안열려있음

열기무서웠음
근데 문열라고 하는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빠목소리임

그때서야 일어나서 또 시간확인
4시12분
일어나서 문열려고하는순간

3시때기억이남
짜증나면서도 좀 이상하고 무서워서
문을 바로 안염

왜요 왜요 하니까 누나목소리로
응미안~ㅇㅇ이 미안~
미안해~

이런말만 계속함
누나가 술취했나
그럼 아빠는뭐야

이러다가 잠
다음날물어보니
새벽에 아버지도 누나도
중간에일어난적없음


은근 무서웠음 병원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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