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19살이고 불과 4개월전에 벌어졌던일이야 무슨 일이 벌어졌었냐면 .
내가 누나가 있고 동생이 둘이 있는데 그 맨날 집에 쌍둥이 동생 둘 11 > 나 19 > 누나 22 > 부모님 순으로 집을 들어왔는데 [숫자는 나이]
어느날 동생 둘이 놀러가서 없고 . 집에 나만 있었던거야 그때 집에 누나가 들어왔는데 누나가 동생들 너무 좋아해서 오자마자 동생들 어디갔냐고 나한테 묻더라고
그래서 나는 동생들 놀러가서 좀 있다 올거같다고 그랬더니 알았다며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 뭐 이때까진 전혀 문제가 없었지 한 몇시간 후에 내가 티비보고 있다가
누나 방에서 쾅 쾅 소리가 들려오는거있지 그렇게 여러차례 들려오다가 뚝 멈춰 . 근데 나는 그소릴 듣고 가만히있을수가 없었지 닫혀져있는 누나 방 문 앞에서선
" 누나 무슨 일있어 ? " 라고 물었는데 대답은 없고 또 다시 쾅 쾅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그래서 문 열고 들어가니까 누나가 흰자 보이면서 발작? 비슷하게 몸 부르르 떨
면서 책상을 막 쾅 쾅 치고있던거야 나 그때는 무섭다기보단 너무 놀래서 누나 막 흔들어댔어 왜 이러냐고 한 10초 흔들다가 갑자기 누나가 흰자인 상태에서 날 보는게
느껴져버린거야 그때 솔직히 난 웃었어 왜냐면 우리 누나가 나 놀리고 페북에 가끔 영상올리거든 전에도 몰카 두세번 찍고 그거 올려서 좋아요 되게 많이 받았었고 .
막 웃다가 아차 싶어서 누나 생각나서 영상이구나 . 맞춰줘야겠다 싶어서 진짜 놀란 척하면서 누나를 막 흔드는데 근데 누나가 그 의자에 앉고서 흰자를 보이고선 날
계속 봐 근데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반응도 없이 그냥 고개를 내쪽으로 계속 쳐다봐 그때 살짝 소름이 돋아서 이게 진짠가 싶었지 .. 그런데 이때 쌍둥이 동생 둘이 때마침 들어온거야 집에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벌떡 일어나서는 쌍둥이 동생 둘한테 가서는 막 동생 둘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 난 그거 뜯어말리고 이때 더 소름돋고 무서웠던게 뭐냐면 누나 눈동자가 계속 흰자 상태였다는거야 이건 진짜 빙의걸린거다 싶어서 . 어쩔줄도 모르겠고 해서 112에 전화하려는데 . 난생 처음듣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 죽일거야 .. 죽일거야 .. " 이러는거야 뭐지 싶어서 두리번거리다가 보니까 누나가 말하고있더라고 전혀 누나목소리가 아니였고 무슨 걸걸해가지고 여자가 남자 목소리를 흉내내는듯한 그런 소릴 내면서 막 그때 동생들 다 울고 나는 진짜 놀라고 무서워서 부들 부들 떠는 와중에 112에 전화 성공했는데 근데 이 망할 경찰분들이 장난 전화 인 줄 알고 뉘예~ 뉘예~ 하는 마인드로 말하다가 끊어버리는거야 . 옆에선 누나가 계속 동생들 계속 때리고있고 난 전화도 끊겼으니 누나 말렸고 . 그러다 대략 30분 흘렀는데 . 누나가 픽 하고 쓰러진거야 동생들 멍들어있고 . 누나가 진짜 동생들 아끼고 그러는데 이러는거 보니 진짜 빙의 걸린건가 싶었고 . 나도 현타와서 앉아서 1시간 동안 멍때리다가 부모님 들어오고 . 막 동생들 울고있고 그러다가 누나가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깨서는 무슨 일 있냐고 묻더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이 안나나봐 . 그래서 목격자인 내가 다 자초지종 설명하니까 누나랑 부모님은 못믿는 표정이였다가 . 동생들 저지경된거보고 부모님이 놀래서 누나도 살짝 현타왔나봐 그자리 서서는 막 어쩔줄 몰라하고 진짜 살면서 빙의 ? 귀신 ? 이런거 안믿었던 사람이였는데 이번 일로 좀 있다고 믿는 편이야 . 얘기는 여기까지야 . 장문 글 봐줘서 고맙다
이글을 믿든 말든 상관없어 . 난 이런 난생 처음 겪는 일을 어디에 말하고싶었거든 친구들 말고 다른 사람들이 귀신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
ㅊㅊ - dc App
교회가라
재미가 없노
소개좀시켜주라
경찰은 저런 가정폭력사태 일어나면 진짜든 가짜든 출동이야 이래서 주작도 할라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