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같은 아파트에서하는
공부방에 몆년 다닌적이있는데
이런공부방 알지는모르겠는데
그냥 일반가정집에 의자랑 책상 등등 들여서 애들 공부할수있게만들어놓은 그냥 학원이였음.

어쨋든 다니는데 문제는 1년쯤후에 내가 초등 고학년때 일어났음
그 공부방있던 층수가 8층이였는데
내가하필이면 개쫄보에 이상한걸 잘믿어서
엘리베이터를 경기하게싫어했거든
그래서 우리집도 2층이였다.

그런데 5학년도 고학년이라고 시간이바뀌어서 8시즈음에 마치게되서 그당시 나로서는 정말 너무무서웠다..결국 며칠동안은 선생님이 공부방마치면 다른애들 공부봐주다가도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오셔서
안심시켜주는둥 괜찮았는데

어느낭 한번은
문이드르륵열리고 1층인줄알고 내리려고 발을 뻗는데 4층 캄캄한복도인걸 알고는 그냥 그대로얼어서 가만히있다가 1층으로내려가서 전속력으로 뛰어서 밝은곳까지 나갔는데 이때가 정말 내인생에서 가장공포에질린순간들중 하나일거임

집에가서도 이해가안됐다 분명 사람이 누르고 기다린거면 복도에 불이켜져있거나 센서식이라 불이꺼졌으면 누군가 서있거나 해야하는데 아무것도없는 정적의 4층이였으니까 애시당초 누군가 8층에서 4층사이의 시간에 다시 자기집 현관문을 열고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했다면 불은 무조건 켜져있어야했는데

어쨋든 난아직 엘리베이터가 무섭고 4층도무섭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