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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허공을 바라보며 "아찌!. 아찌!." 한다며 딸이 놀라서 안고 왔다.
그래서 아이들이 놀랄까봐 웃으면서 "내가 없애주께." 말하고
전기 면도기로 아들이 손가락질하는 부위에다 윙~! 모터를 돌려버렸더니
기어다니는 정도로밖에 자라지 않은 아들이 마치 재미난 코미디를 본 듯
껄껄껄 웃는 게 아닌가?. 아마도 귀신의 얼굴이 일그러졌던 모양이다.
그 후 내가 오줌을 싸니까 짧은 남자 머리칼이 변기에 한 웅큼 떨어져 둥둥 떠있었다.
나 누구냐고?. 아주 무서운 사람...
귀신들이 나를 피해 도망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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