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분리수거 때 분유통을 주워가지고 못으로 구멍을 뚫어 아이들과 함께

혹시 불이라도 낼까봐 일부러 젖은 논에 나가서 불깡통을 신나게 돌렸다.

해가 어둑어둑해지길래 집에 돌아와 뉴스를 봤더니...

불깡통 돌리던 바로 그 시각에 화왕산이 불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