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중앙공원이라고 넓은 공원있는데 거서 가끔 이런저런 문화행사 크게 열음


본인 부랄발랄한 중딩 급식때 학원에서 단체로 뭔 행사 참여해서 놀다가


오줌매려워서 행사용 간이화장실 줄스러감

먼저 멀쩡한 아저씨 먼저들어가고 뒤에 얼라 하나랑 같이스고 기다리는데

아저씨가 시간 지나도 안나오고 새로 뒤에온사람들은 왜 안들어가냐 뭐라하고

내가 안에 사람있어요 했는데

하도 안나와서 문열어보니까 아무도없고 그 간이화장실 변기바닥 오줌거품만있었음

그때 씨발 나랑 같이 줄스고있던 얼라랑 시발 뭐지 하고 오줌 잘싸고 나왔는데


대낮에다가 주변엔 사람 넘쳐나고 들어간 아저씨도 진짜 걍 사람같았어서 


무서운 느낌이기보다 뭔가 홀렸구나 싶음 걍 벙찌는 느낌


걍 뒤에있던 애랑 둘이서만 와 뭐다냐 하고 넘어갔지


이거말고 더 어릴때도 희안한거 뭐 하나 봤는데 이것도 1도 안무섭고 잘못본건지 진짜 제대로였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