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보고 나서.


아파트 지하 2층에 주차하고 엘베 기다리던 와중


갑자기 지하2층 엘베 기다리는 복도 문이 쾅 닫히더니


화재경보음 존나 시끄럽게 울림..


지하2층이라 습하고 더 등골 싸늘하고 습하고


문 갑자기 닫히고 화재경보음까지 울리니 무서워서


진짜 한발자국도 못 움직이겠더라.


엘베는 하필 20층에서 존나 천천히 내려오고 있음..


진짜 거의 1시간 같은 20초 기달려서


엘베 타고 집 도착하는데 너무나 재수없더라..


재수없어서 등골 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