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점
1. 내가 학교 다닐 때부터 있던 폐가인데 도로명 주소가 붙어있다. 검색해보니 OO 공장이라고 나옴, 게다가 팻말이 완전 새거임
2. 문 열고 들어가보려했는데, 밖에서 잠겨있다 아예 빗장에 못을 박아서 안 열리게 해둠, 창문, 벽도 마찬가지다 전부 밖에서 막아둠
3. 사진은 없지만 근처 주택집 벽돌담 근처에서 점프하면서 안에 조금 봤는데, 방 한가운데에 화이트보드가 있고,
뭐라 적혔는지는 모르겠지만 1. ~~~ 2. ~~~ 3. ~~~ 이런식으로 뭔가 지침서 같은게 적혀있음
1번에는 "세탁은 ~~~~" 라고 적혀있었음 (뒷 부분은 이해불가)
옥상으로 올라가서 (보통 저런 주택은 옆에 계단 달려있음) 뛰어내리는 방식으로 안에 들어가려했는데
문이 밖에서 잠겨있으니 들어가봤자 소용없고, 집이 정사각형 모양이라 담 넘어가는 것도 불가능함
뭐하는 곳인지 미스테리함
아주 옛날에 강원도 폐가 같은 곳 가면 북한 남파 공작원들이 쓴 것 같은,
불에 타다 만 주민등록증이랑 만원짜리 지폐, 달러, 의료보험증(옛날에는 종이였음) 막 쌓여있는 곳도 많았음
그런 거 신고하면 근처 군 부대에서 표창장 주고 그랬음
대충 비슷한 곳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폐가에서 막 저주 인형 태우고, 소머리 같은 거 잘라서 전시해두고, 무슨 역십자가 그려놓는 등 별의별 장소를 다 가보았지만..
역시 이런 조용하고 이상한 곳이 제일 들어가기 무서움
사유지에 함부로 들어가면 주거침입죄로 고소당합니다
페이퍼컴퍼니 같은 뭐 그런거 아닐까 어차피 법망은 개호구라서 저런식으로 회사 차려놓고 돈세탁 등등 나쁜짓 하는 용도로 쓰이는 곳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냥 공장기숙사 같은데
일단 캡쳐햇고 주거침입죄로 국제사법재판소에 형사고소장 접수하고왔다
으휴 관종 - dc App
주거침입죄라고 해놓고 국제사법재판소 드립 ㅋㅋ
ㅈㄹ
무섭노 이기야 ㅠㅠ
ㅂㅅ
똥냄새날 듯
가서 뭐하게?
잼겠다 전에 봤다던 흉가썰도 풀어줘
저런거 많아
걍 말그대로 폐가지 뭔 시발 의미부여하고잇노
진짜 위에서 보면 정사각형에 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