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2살 무렵 시골에서 아침에 꿈을 꾸는데, 얕은 잠이라 TV소리가 다들렸음.

    내용은 국토대장정에서 성추행이 일어났다 라는 내용 -> 꿈속에서 국토대장정을 하고 있는 모습과 어느 학교 대강당에서 텐트를 펼치고 있는 모습을 식별하였고

    성추행 하는것도 보았음  ->  아침먹고 TV를 다시봤는데, 참고로 6시 뉴스는 7시에 똑같이 방송함 방송에서 학생들이 걷는 모습과 꿈속에서 본거랑 동일하였음.


2. 13살때, 빌라 지하에서 살았는데 쪼그려 앉아서 머리감다가 힐끗 봤는데, 하얀색 소복입은 여자가 안방으로 들어가는걸 식별함.

    귀신 다리 매우 이뻣음.


3. 15~18살때 어두운 지역에 사람 형태(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진짜 어둡고 침침한 기분이 드는)가 간혹 보임


4. 17~19살무렵 순간적으로 멍 때리게 되면 아무생각없이 어느 특정 단어가 떠오름

   대략 3초후 그 단어가 사람들 입에서 나옴. 심지어 게임 할 때도 동일한 현상 겪어봤음.

  예로들어 너랑 내가 피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뜬금없이 팬더 이야기가 나오는것 대화 문맥과 전혀 이어지지않는 단어가 갑툭튀.


5. 직업군인으로 생활하면서 본 것들

   ㄱ. 당직근무를 서다가 할게 너무없어서 인터넷 괴담썰 보는데, 우리부대 나와서 새벽에 동일장소 지나가는데 존나무서웠음.

       심지어 그 장소는 새벽3~4시야 주,야간 복초 전환 되는 곳이라, A지점에 떨궈주고 산악지대를 20분 걸어서 B지점에서 병력들 대려와야 했음.

       문제는 그 20분이 존나게 무서움. 가끔 깡따구 좋을 때 무월광 상태에서 산길을 혼자 걷는데, 2번에서 말한 것 처럼, 사람 형태가 자주 식별됨.

       무월광이라 어두운데, 그보다 더 어두운 사람형태 본적있는지 모르겠는데 존나무서움 그냥 ㅇㅇ..

     라이트 키면 사라짐 시발련들..


  ㄴ. ㄱ에서 말한 B지점으로 가는데, 맑은 쇳소리가 나는걸 식별함. 후임초병들은 다 식별하였지만 근무를 서고있던 선임초병들은 식별 못함.

       교대하고 언덕길 내려가는데 또 식별하여 선임초병 두명에게 물어보니 걔들도 식별하여 일대를 수색하였으나 특이사항 없었음.

      혹자는 고라니가 와서 꼬라박아서 소리가 난다고 하였으나, 오함마로 썌게 후려야 그 소리 가남.

      고라니가 와서 박았으면 고라니가 예수 부처 알라중에서 선택하고 있었을거임.


  ㄷ. 근데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음 ㅇㅇ


6. 자취방에서 겪은일

   ㄱ. 2인실 사용했을때 가위에 눌렸는데 항상 노트북을 켜놓고 잔단말이야. 근데 가위눌렸는데 노트북 화면은 천장에 보이고 새벽에 방송 송출 끝나면 나오는 지지직 화면으로 나오더라고, 암튼 빡쳐서 깨고 또 잤는데 또 가위 눌린거야, 그래서 억지로 인나서 잠좀 깼는데 바로 옆 침대에서 자던 선임이 바로 가위 눌렸음.

그래서 안깨우고 그냥 잤지 귀찮아서 담날 물어보니 가위는 모르겠는데 기분 X같았다곤 함 ㅇㅇ.


  ㄴ. 같이 가위눌린 선임이 전역하고 방을 혼자쓰는데, 내가 그 방만 2년 6개월 썻거든 근데 현관등이 고장나서 단 한번도 켜진적이 없었음.

      시발거 침대랑 5m거리인데, 전역하고 방 혼자 쓰니까 가끔식 저절로 켜짐 존나무서웠음.


  ㄷ. 짬밥좀 먹으니 1인실로 이사하고 혼자 사는데, 썩 나쁘진 않았음. 근데 어느날 가위에 눌렸는데 귀신 시발것이 부랄을 꽉 움켜잡는거야

      억지로 깬거보다는 아프고 빡쳐서 깻는데, 화좀 냈거든 그 때  다시 자는데 구석탱이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박스를 긁는 소리가 ㅋㅋ

      근데 거긴 아무것도 없는 장소인데, 박스긁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피곤해서 걍 잤음  화내서 빡친듯 처녀귀신이였을거 같은데 ㅇㅇ;;


7. 손가락 부러진 썰

   손가락 다섯개를 정비하다가 다친적이 있는데, 두개가 뿌러졌거든 좀 심하게 ㅇㅇ;

   그 날 꿈이 전쟁중에 산속 어느집을 습격해서 괴뢰군하고 전투를 했는데 권총들고 가슴에 탄을 5방 맞은거야 아프진 않았는데 꿈에서

   그날 오후에 손가락 다섯개 다 다친건 안비밀


8. 중대장 교체시기마다 수술함

    희안한게 첫 중대장 제외하고 중대장 교체될떄마다 다치더라고 지금 8년차인데 무릎수술 2번 손가락 1번 

   이건 징크스라서 걍. 담 중대장 올땐 최대한 사려볼려고 노력중이야

    물론 내가 열심히 하는건 있긴한데, 묘하게 교체시기에 다치더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