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던 중에 불쑥 노무현이 나타났다. (이미 죽고 없을 때였고)

어둠 속에 남녀 무당들이 앉아서 징과 꽹과리를 치면서 굿판을 벌이는 곳이었다.

노무현이 화가 나서 그 징과 꽹과리를 다 팽개치고 굿판을 깽판치더니

내게 와서 알려주었다.

"이게 다 박근혜의 무당입니더."

그때가 2013년쯤 되는데 박근혜 당선된지 몇 달 안됬을 때다.

그러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최순실 애비 최태민(본명: 원자경)이

아주 큰 무당이었다대?.

최순실이 고원기획을 만들 때 원자가 바로 그 원자라고 한다. 

그렇다고 뭐 얘네들이 지옥에 가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