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안믿고 어차피 확인할 방법도 없는거라 뭐라할 생각도없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가끔씩 좀 답답한게 같이 놀러가서 무서운이야기 할때가 있잖아 근데 꼭 귀신믿는애들이 하는 이야기는 

줫나 태클걸고 싶은 허무한이야기하면서 자기혼자 막 소름돋는다는둥 ㄹㅇ 귀신이었다는듯 이야기함


예를들어 진짜 귀신본적있다면서 이야기해주는데 

탄약고 근무중에 후임이랑 같이 졸고있다가 간부가 오는 발소리 분명히 듣고 화들짝 놀라서 나가서 경례하려고 나갔는데 아무도없고

소리도 더이상 안들리더라 뭐 이런 이야기하면서 무조건 귀신이었다고 탄약고귀신 전설이 부대마다 있는데 그 귀신일거라고 막 이야기함

듣는사람 입장에선 미스터리한 이야기긴하지 


근데 좀 답답한게 야생동물 소리였다던지 졸다가 잘못들었다던지 간부가 근처까지 왔다가 갔다던지 뭐 이런게 아닐까? 뭐였을까 그건.. 진짜 귀신인가? 

고 말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귀신씌인거라고 열올리는데 좀 진정시키려고 동물이런거 아니냐 그러면 무조건 아니라고 부대전설이있는데 그 귀신이었다면서 

다른 가능성은 다 배제하면서 무조건 존나 귀신이었다고 와..와... 이러는게 답답하더라 듣고보니 눈으로 본썰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