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3시쯤에 낮잠자고 있었는데 자각몽을 꿨음.
근데 완전 인지를 한건 아니고..
꿈 속의 내가 이게 꿈인걸 안다? 정도였음.
친구들이랑 놀이공원에 가서 노는데 내가 꿈에서 깰 것 같은거임. 근데 그때 예전에 인터넷에서 꿈속에서
\"어차피 이거 꿈이잖아\"라고 하면 다 노려본다고 했던게
기억나서 궁금 하기도 하고 깰것 같길레 한번 말해 봤는데
반애들 전체가 진짜 화난 표정으로 날노려보더니 시야가
흐려지면서 가위에 눌림. 그때 살짝 놀라고 무서웠는데
공포심보다는 신기하고 재밌는 일을 겪었다는 생각에 몸을
비틀어가며 가위를 풀고 일어나서 부엌에 있는 부모님한테
\"저 방금 꿈에서 어차피 이거 꿈이잖아 라고 했더니 다 노려봤어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어머니가 뒤 돌더니 구부정하고 기괴한 표정으로 날 노려보는거임. 그때 갑자기 내 몸이 시간을 되돌리것 처럼 붕뜬 채로 침대로 날아가서 가위에 눌림. 진짜 놀라고 무서웠고 깨고나서도 꿈일까봐 한참을
뺨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