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위가 잘 눌리는 편이고 가위 눌리면 소음이나 목소리같은 환청이 들리는 타입이야

내가 좀 늦게까지 놀다가 엎어서 잤는데 가위도 눌리면서 꿈같은거도 보였거든 근데 그 꿈 이미지가 보이기 전에 몸이 막 소용돌이에 빨려가는 느낌이였우

꿈 속에선 약간 어두운 체크무늬 바닥이 있는 방에서 있는데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였엉 그리고 여자애 목소리가 들리는데 동굴에 말하는거처럼 잡아봐 잡아봐 잡아봐 잡아봐... 이렇게 들렸어 (딱히 무서운 목소리는 아니였..)

신기해서 계속 꾸고싶었는데 내가 다른 생각하니까 (이거 꿈이겠지? 신기하다) 서서히 보이는게 사라지더니 꿈에서 깼어. 꿈이 신기해서 아쉬워하며 또 잤어

그런데 한 15초 눈감고 있다가 이번엔 그냥 가위가 눌려서 꿈은 안보이고 환청만 들리는데
아까 그 여자애 목소리로 잡아봐 잡아봐 하다가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로 온다!!!!! 온다!!!!! 온다!!!!!! 거려서 속으로 뭐가 오는거야 했는데 갑자기 상체 부분이 저릿저릿 하다가 뭐가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온힘을 써서 발가락으로 꼼지락 거리다 안깨서 이빨 부들부들 떨면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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