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지 안무서운지는 모르겠다. 근데 꿈에서는 진짜 소름돋고 무서운 상태에서 깨서 끄적여봄ㅎ

나는 평소에 악몽이나 가위를 진짜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꾸거나 눌리는데 이건 너무 생생해서 기억이 남

꿈이 시작하면 처음에는 별거 없음 그냥 막 내가 돌아다니는데 배경이 계속 바뀜

처음에는 되게 행복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배경에서 시간이 지날 수록 주변 사람들이 사라지고 공포영화 포스터 분위기가 됨

나는 서울의 도시 배경에서 컨테이너 배경으로 바뀌더니 컨테이너에 피 묻어있고 그랬음

그리고 그 컨테이너가 많은 곳에서 악몽이 시작됨

마치 직소가 만든 미친 게임 같은데 한 번에 죽이지도 않고 꿈이라서 죽지도 않음

공간의 구조는 컨테이너로 우물 정자를 만들고 수 십개가 모여져 서로가 서로가 다 보이는 구조임

바둑판 구조라 얘기하면 편하려나 사진 첨부함 사진과는 다른 점이 사람이 저 노란 점 역할임 즉 다 보인다는 거지

그리고 이제 돌아다니다가 여길 벗어나지 못하면서 아주 환한 조명이 확 켜지면서 드디어 시작이 됨 맵 오지게 넓음

시작이 되면서 주변을 봤는데 살벌함

일단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보는데 공통점이 아킬레스건 부분이 다 찢겨져 있음 그리고 다들 알몸임

난 옷을 입고 있었는데 왜 그런지는 나중에 알겠더라

그리고 여자남자 같이 있는 경우도 되게 많음 그리고 어디선가 탈출 조건이 들려옴

여기서 탈출하는 조건은 절대 눈을 뜨지 마라 하지만 상대방의 눈을 뜨게 해라. 그러면 탈출할 것이다. 대신 보는 사람은 400명인가 봐야 했던거 같음 동시든 누적이든 상관없이...아주 희미하게 보이더라도 보인거라고 인정해준다더라 인성 좋음

그리고 게임이 시작이 되는 거지

자리는 내가 머물다 선 곳이 자리가 됨

내 옆은 나를 아들이라고 부르는 30대 초반의 여자였음 물론 이 분도 아킬레스건이 나가 있더라

물론 그림에서의 점도 거리가 있는 것 마냥 서로가 거리가 있음 2미터 정도 되는 느낌

어쨌든 게임 시작이 되면서 바로 눈을 감는 것은 아님 여기 관리자도 사람인지라 자기 안보이면 눈 떠도 괜찮다하대 참고로 관리자 여자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봐야하는게 조건이랬잖아? 그건 자동적으로 카운터가 되고 보여진 사람이 누구인지는 자기에게 전달이 와서 그 사람 쪽으로 이동한다 하더라 극한직업이지

어쨌든 나는 그 여자를 보고 게임이 시작하면서 눈을 감음 살아야 하니까

눈을 감자마자 여자가 계속 부름 자기 한 번만 봐달라고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눈을 살짝 뜨고 보았음

그 순간 관리자가 힐을 신고 돌아다니며 또각 거리는 소리가 끊기고 순간적으로 나한테 옴

그리고 그 힐의 굽으로 진짜 사정없이 아킬레스건을 누르기 시작함 왜 다들 아킬레스 건이 나가있는지 알겠더라. 그냥 누르는게 아니고 관통시킬 생각으로 함

그리고 머리채를 잡고 귀에다가 오랜만이야? 밖은 지금 몇년도지? 그리고 왜 눈을 뜨지?

계속 물어봄 아프기도 하고 지쳐서 2019년도라고 하니까 오래 지났네 하면서 다시 더 세게 짓밟다 사라짐 아마 다른 분이 눈 뜬듯

그리고 다시 게임 시작이 됨 눈을 뜨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고개를 파묻음 근데 난 이게 시발 잘못된거란 것을 깨닫게 됨

파묻자마자 그 관리자년이 다시 옴

누가 고개를 파묻냐며 그리고 머리채가 잡히고 목이 뒤로 꺽여지면서 눈이 떠짐 그리고 앞 여자가 보였음

게임 관리자가 이 여자 하나만 있는게 아니였음 남자 관리자들도 있던데 앞에 여자를 강간을 하는데 여자는 눈도 못 뜬채 당하기만 하고 있었음

그걸 보자 날 괴롭히던 여자 관리인은 다시 힐로 아킬레스건을 터질 듯이 밟음

그리고 어차피 눈 뜬거 옆도 봤는데 옆은 피가 난자했음

진짜 칼로 하나하나 회를 뜨는 것 처럼 사람을 회처럼 썰고 있었음

당하는 남자분은 이미 기절한 듯 보였고...

역시 또 보다 걸려서 나도 아킬레스건 피보고 너는 도망못간다는 얘기를 들었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오지게 들더라 그리고 이건 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진짜 몸에 힘 풀고 있는데 희미하게 소리가 들려서 그 소리에 빡 집중함

알고보니 알람소리여서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몸부림 미친듯이 춤 그리고 아킬레스건 그렇게 나간 상태에서 그냥 오지게 뜀

그러더니 갑자기 눈이 확 떠짐  아마 400명을 채워서 보내준 느낌

그리고 일어나서 보니 알람은 이미 한 시간 전이고 아킬레스건은 진짜 그렇게 눌렸는데도 멀쩡해서 다행

또 그 내 옆의 그 누나도 빨리 탈출하셨으면...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d86fa11d0283193a07a4d5f003bc499f111af7d9dfedc278c080258f62efbd6df593a4360235b717001f3205e800cfa2f1e65701c9d09656609e32c5881e914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