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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달리 무섭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올려본다 ㅇㅇ

때는 2012년 9월쯤이었던것 같고
수원에 살고 있다가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고모랑 가깝게 지내려고 그해 초에 고양시로 왔음, 좀 허름한 방 얻어서

문이 짤의 저런 문 비슷한, 즉 오래된 가정이나 외부 화장실에서 볼법한 문ㅇㅇ

하여간 본론을 이제 꺼내자면

아빠랑 나는 술을 마시고 아빠는 ㄷㄹㄹ하고 있고 나는 담배나 피워야겠다 하고 저 철제 문과 대문을 나서서 담배를 피우고 옴, 담배 피면 뭐 오래 피워봤자 얼마나 걸리겠냐

근데 씨팔 그 짧은 시간동안 담배 피고 왔는데 얨병할 저 철제 문이 잠겨있음

에이 씨팔 아빠가 나 담배피는거 알고 잠갔나 (19살이었음 그때) 했는데 밖에 창문으로 보니 아빠는 나 나갈때 그 자세 그대로 계속 ㄷㄹㄹ하고 있음...;;;

엄마는 서울 할머니집에 있고 도저히 잠글 사람도, 그 짧은 시간 내에 잠길수도 없는 상황임

좆같네 씨팔 하면서 창문으로 들어가서 문 다시 열려는데 아니 씨팔 열려지지가 않았음, 잠그는 방법이 그 ㅇ 이런 고리에 ㅡ 이렇게 생긴 고추넣듯이 잠그는법...무슨 말인지 알지? 열때 힘을 존나 주거나 기술이 필요한게 아닌데도 뭔 수를 써도 안열림

결국 며칠뒤 사람불러서 잠금장치를 통째로 뜯어서 겨우 문으로 출입은 할수있게 됐는데 난 아직도 그 문을 잠근 것과 아예 안열리게 했던 그것의 정체를 모르겠다..